"우리 딸을 여고생 살해 피해자 A 양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 주세요"

  • 굉장하다
  • 0
  • 1,46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4

.부동산변호사상담 "우리 딸을 '이채원'으로 기억해 주세요." 광주시 도심 흉기 살해 피해자 고(故) 이채원(17) 양의 아버지(49)와 어머니(43)는 '흉기 살해 피해자 A양'으로 불렸던 딸의 실명과 초상화를 1일 공개했다. 부모는 "채원이의 억울함을 풀고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피의자 장윤기(23)에 대해 "사법부가 엄중한 처벌을 통해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족은 이 양의 친구와 교사들에 대한 심리 치유 지원, 사건 현장 주변 안전시설 확충도 요청했다. LED 가로등과 고화질 CCTV, 안심 비상벨 설치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하교 시간대 순찰 강화를 촉구했다. 유족들은 광주전남추모연대 등과 함께 피의자 장윤기에 대한 엄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8일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보름이 지난 이날 현재 7500여 명이 참여했다. 광주전남추모연대는 서명운동을 통해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수준의 엄중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심신미약이나 우발적 범행 주장 등을 이유로 한 감형에 반대하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무관용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전남추모연대는 이 양의 49재인 오는 22일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한 뒤 탄원서를 작성해 재판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검찰은 2일 장윤기를 구속기소할 방침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2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6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0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18
2088 여고 ‘전교 1등’ 비밀은 훔친 시험지…“엄청 괴롭힘당해” LG전자 흉기난동 박진주 2026-06-03 1,027
2087 '붕괴 당일' 서소문 고가 밑 철로로 승객 탄 열차 59대 통과했다 다배움 2026-06-03 1,007
2086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안세영의 주요 플레이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파남 2026-06-03 1,516
2085 이혼소송재산분할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릴리리 2026-06-03 1,003
2084 경찰, 말다툼하다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손녀 구속 송치 브로멘스 2026-06-03 1,005
2083 전기료보다 큰 문제는 ‘실내 공기’ 테라포밍 2026-06-03 1,003
2082 김 할머니는 한 후보에게 토마토를 챙겨준 것에 대해 원양어선 2026-06-03 1,032
2081 형사사건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리플몬 2026-06-03 980
2080 “에어컨 끄고 또 눌렀다면?”…전기료 아끼려다 곰팡이만 키운다 발전했 2026-06-03 1,016
2079 ‘페이커’ 조모 살해 협박에 일원역 칼부림 예고… 경찰 작성자 추적 착수 잠자리 2026-06-03 1,015
2078 장기렌트 가격, 어떤 요소에 따라 달라질까요? 곽두원 2026-06-03 995
2077 교원단체 "중대 과실 입증 안 되면 공소제기 제한해야" 의류함 2026-06-03 1,005
2076 5월단체, 스벅 본사에 ‘탱크데이’ 진상조사 촉구 서한 보내 과메기 2026-06-03 990
2075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목장서도 예능신이 돕는 환상의 트리오 채림 2026-06-03 1,002
2074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온남이 2026-06-0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