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면제의 역설]② 11년 만의 기록…숫자로 확인된 과열

  • aaa
  • 0
  • 92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1-07

이번 사태는 단순히 '요즘 번호이동이 많다'는 체감을 넘어선다. 단기 수치뿐 아니라 월간·연간 지표도 이례적이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2025년 월간 번호이동 건수는 5월 93만3509건, 7월 95만6863건으로 두 차례 90만건을 넘어섰다.

월간 번호이동 90만건 돌파는 단통법양구출장샵 시행 직전인 2014년 2월(129만7092건) 이후 약 11년 만이다. 단통법 시행 이후 번호이동 시장은 장기간 50만~60만 건대에 머물러 왔다. 2024년 월평균 번호이동은 52만4599건, 연간으로는 629만5188건에 그쳤다.

주목할 점은 단통법 폐지 이후 한부천출장샵동안 시장이 잠잠했다는 사실이다. 2025년 7월 단통법이 폐지되며 보조금 상한이 사라졌지만 제도 변화 직후에는 번호이동 급증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특정 이슈들이 발생하면 증가하는 양상이다. 2025년에는 연간 번호이동이 787만7558건으로 전년 대비 25.1% 증가했다. 월평균 기준으로도 65만6463건으로, 전년보다 13만건 이상 늘었다. 연간 번호이동 700만건 돌파 역시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74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54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56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06
481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3 542
480 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멸공가자 2026-05-13 543
479 씨티 "46만전자·310만닉스 간다…메모리 업황, 강한 상승세" 김유지니 2026-05-13 540
478 달아오른 부산북구갑…"찰떡·찰밥 민심부각" vs "보수통합 명분 호소 김유지니 2026-05-13 551
477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허위 루머 유튜버에 승소…2000만원 받는다 김유지니555 2026-05-13 531
476 선생님들이 막아섰다. 이미 계엄군이 학교 밖을 점령한 채 대기한 상태였다 블랙몬 2026-05-13 547
475 "전두환 물러가라" 고3 학생들의 분노... 신흥고를 아시나요? 체크맨 2026-05-13 533
474 李대통령 "돈놀이에도 정도가…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김유지니231 2026-05-13 540
473 구윤철 "코스피 여전히 저평가"…금투세 도입 신중 김유지니3123 2026-05-13 554
472 절약된 시간은 휴식이나 학습의 여유로 이어지지 않는다 덤프트럭 2026-05-13 546
471 AI 의존할수록 조직의 허리 약해진다 포크레인 2026-05-13 557
470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3 559
469 김용범, AI시대 '국민배당금' 제안…"반도체 호황, 구조적 초과이윤 가능성" 김유지니555 2026-05-13 570
468 “암세포 폭증한다”… 약사가 꼽은 ‘최악의 음식’, 뭐지? 도면발 2026-05-13 569
467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회사 김유지니555 2026-05-13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