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면제의 역설]② 11년 만의 기록…숫자로 확인된 과열

  • aaa
  • 0
  • 2,09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1-07

이번 사태는 단순히 '요즘 번호이동이 많다'는 체감을 넘어선다. 단기 수치뿐 아니라 월간·연간 지표도 이례적이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2025년 월간 번호이동 건수는 5월 93만3509건, 7월 95만6863건으로 두 차례 90만건을 넘어섰다.

월간 번호이동 90만건 돌파는 단통법양구출장샵 시행 직전인 2014년 2월(129만7092건) 이후 약 11년 만이다. 단통법 시행 이후 번호이동 시장은 장기간 50만~60만 건대에 머물러 왔다. 2024년 월평균 번호이동은 52만4599건, 연간으로는 629만5188건에 그쳤다.

주목할 점은 단통법 폐지 이후 한부천출장샵동안 시장이 잠잠했다는 사실이다. 2025년 7월 단통법이 폐지되며 보조금 상한이 사라졌지만 제도 변화 직후에는 번호이동 급증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특정 이슈들이 발생하면 증가하는 양상이다. 2025년에는 연간 번호이동이 787만7558건으로 전년 대비 25.1% 증가했다. 월평균 기준으로도 65만6463건으로, 전년보다 13만건 이상 늘었다. 연간 번호이동 700만건 돌파 역시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9,08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84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86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947
933 세계사 속의 동류, 법정에서 법을 죽인 판사들 케이팝 2026-05-21 1,023
932 웃기고 앉았네" 간첩을 만들고 피해자에게 화를 낸 판사 삼송빵 2026-05-21 1,009
931 판촉물 제작, 단순 기념품이 아닌 ‘브랜드 전략’입니다 곽두원 2026-05-21 1,009
930 “김부겸 측에 추경호 임명장이”… 추경호 캠프 “확인 미흡” 그건아니 2026-05-21 1,038
929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하루 전인 2024년 12월 2일 대통령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받은 뒤 쇼쿠마 2026-05-21 1,027
928 침실 인테리어, 분위기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입니다 곽두원 2026-05-21 1,021
927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 김용현 징역 3년…계엄 증거 인멸도 유죄 우림얄 2026-05-21 984
926 주방 싱크대교체, 상판만 바꾸면 끝일까요? 곽두원 2026-05-21 1,088
925 물 닿자 숨은 암호 드러났다…수분 반응형 광소재 개발 폰커리 2026-05-21 1,024
924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전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 곽두원 2026-05-21 1,028
923 삼전 노사 협상 "조정안 아직, 이견 좁히는 중"…오후 1차 조정 끝 유진초이 2026-05-21 1,040
922 욕실 리모델링, 타일 교체만으로 충분할까요? 곽두원 2026-05-21 1,027
921 “장동혁이 한동훈 살리겠나”… 정청래, 부산 북갑서 보수 내전 직격 비어있음 2026-05-21 1,038
920 주방 리모델링,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동선’입니다 곽두원 2026-05-21 1,060
919 구축 리모델링, 비용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범위’입니다 곽두원 2026-05-2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