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면제의 역설]② 11년 만의 기록…숫자로 확인된 과열

  • aaa
  • 0
  • 2,04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1-07

이번 사태는 단순히 '요즘 번호이동이 많다'는 체감을 넘어선다. 단기 수치뿐 아니라 월간·연간 지표도 이례적이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2025년 월간 번호이동 건수는 5월 93만3509건, 7월 95만6863건으로 두 차례 90만건을 넘어섰다.

월간 번호이동 90만건 돌파는 단통법양구출장샵 시행 직전인 2014년 2월(129만7092건) 이후 약 11년 만이다. 단통법 시행 이후 번호이동 시장은 장기간 50만~60만 건대에 머물러 왔다. 2024년 월평균 번호이동은 52만4599건, 연간으로는 629만5188건에 그쳤다.

주목할 점은 단통법 폐지 이후 한부천출장샵동안 시장이 잠잠했다는 사실이다. 2025년 7월 단통법이 폐지되며 보조금 상한이 사라졌지만 제도 변화 직후에는 번호이동 급증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특정 이슈들이 발생하면 증가하는 양상이다. 2025년에는 연간 번호이동이 787만7558건으로 전년 대비 25.1% 증가했다. 월평균 기준으로도 65만6463건으로, 전년보다 13만건 이상 늘었다. 연간 번호이동 700만건 돌파 역시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9,03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81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82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909
566 GS25·CU, 차별화 전략에 1분기 '맑음'...2분기도? 외이링포333 2026-05-14 1,351
565 지갑 속에 들어가는 컴퓨터 등장…"신용카드처럼 두께 1㎜" 외이링포22 2026-05-14 1,357
564 “저녁 6시 이후 세탁기 돌리면 전기료 폭탄” SNS 퍼진 글 진실은 외이링포2 2026-05-14 1,425
563 터널서 불난 냉동탑차, 경연대회 가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김유지니 2026-05-14 1,370
562 "사후조정 더 이상 없다, 파업 강행"…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심문서 '적법성' 주장 캐시타임 2026-05-14 1,369
561 장동혁 울컥 “김상욱 배신자…함께 탄 배 불 지르고 도망” 외이링포 2026-05-14 1,406
560 물론 정치권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레이몬 2026-05-14 1,379
559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외이링포1 2026-05-14 1,350
558 112에는 "남자에게 납치됐다", 119에는 "산에 불 났다"⋯허위 신고 일삼은 30대 김유지니 2026-05-14 1,371
557 실제 서울의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김유지니 2026-05-14 1,365
556 청와대 "삼성, 아직 노사대화 시간 남아…대화로 해결 적극 지원" 킹골드 2026-05-14 1,353
555 항간의 인식과 달리 2019년 조국 사태 자체가 청년층 여론에 미친 영향 다음카 2026-05-14 1,377
554 서울 신축 아파트가 없다…건설사는 미분양 '비명' 김유지니5123 2026-05-14 1,376
553 청년 삶 위협하는 저출생·연금·주거 문제, 누가 선점할 것인가 익룡1 2026-05-14 1,351
552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 투입 수색 외이링포 2026-05-14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