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불러내 수면제 탄 술 먹여 성폭행' 남친·BJ 징역형

  • aa
  • 0
  • 1,35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1-22


"함께 방송을 하자"며 여자친구를 펜션으로 불러내 수면제를 탄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피해자의 30대 남자친구와 40대 인터넷대전출장샵 개인방송 진행자(BJ)가 1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 장석준)는 22일 A(33)씨와 B(47)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각각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강의 8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속초출장샵해자는 이번 사건으로 극심한 성적 불쾌감과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고인들 모두 범행을 인정하면서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는 피고인들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는 점, 인터넷 사이트에 영상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A씨와 인터넷방송 BJ인 B씨는 지난해 8월 27일 함께 인터넷 방송을 하자며 피해자를 경기 화성시 제부도의 펜션으로 불러, 수면제를 탄 술을 먹인 뒤 피해자가 잠들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기관은 피의자 간 통화 녹음 파일 등을 분석 끝에 이들이 공모관계를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94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73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6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702
670 삼성전자 노사 협상 이틀째…노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 김유지니 2026-05-16 907
669 학부모 악의적 민원에 교감 안면마비…법원 "3천만원 배상" 김유지니 2026-05-16 904
668 “자포자기하여 발광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김대중 옥중 육성과 이희호의 기록 외이링포 2026-05-16 898
667 비거주 1주택자 보유 물량까지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면 전월세 시장에 부담이 되지 않나. 김유지니 2026-05-16 907
666 정부 "실거주 유예 확대로 주택 매도 기회 형평성 제공" 김유지니5123 2026-05-15 905
665 이 대통령 "전국 교복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 검토해보시라" 김유지니 2026-05-15 905
664 성북구와 종로구의 주간 상승률은 관련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최고치다. 외이링포 2026-05-15 895
663 금감원 브리핑 하루 만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김유지니 2026-05-15 910
662 벡스코 웨딩박람회 12 2026-05-15 883
661 서울 아파트 다시 들썩이나···강남구도 상승 전환, 서울 전체 상승률 큰 폭 확대 외이링포 2026-05-15 906
660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5 920
659 재판부는 이날 “현 단계에서 소송 지연 목적이 명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외이링포232 2026-05-15 884
658 "의미 없다" "세금 잘 쓰였나" 감사의 정원에 미적지근한 광화문 민심 김유지니 2026-05-15 897
657 윤석열 내란 항소심 재판 ‘잠정 정지’…“재판부 못 믿겠다” 30분 만에 피고인 절반 퇴정 외이링포 2026-05-15 918
656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5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