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 칼이쓰마
  • 0
  • 94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7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일 국제정치와 국내정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옳은 게 이기는 게 국제정치가 아닙니다. 강한 게 이기는 게 국제 정치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전쟁도 그런 겁니다”라며 국제정치의 현실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흐름이 국내정치에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세상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게 아니라 이기고 지는 것을 가리는 게 요즘 세상이 되다 보니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뻔뻔하게 하는 정치시대가 되어 버렸다”고 했다. 또 현재의 정치 상황을 ‘2,500년 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비유하며 “도의와 정의는 사라지고 탐욕과 무치만 난무하는 시대가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끝으로 “30여 년 무치가 난무하던 그 판에서 나온 올봄은 참으로 행복한 봄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3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4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4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02
337 처벌 강화에도 ‘음주운전 재범률’ 40%…사고 12% ‘동승자 탑승’ 기사도 2026-05-09 933
336 ‘오빠’ 구설 정청래에 송영길 “또 실수 말고 그냥 전재수에 맡겨야” 학교장 2026-05-09 941
335 "미군, 트럼프에 '이란 인프라 공습·지상군 투입' 선택지 보고예정" 수동지 2026-05-09 940
334 시장서 악수 후 손 턴 하정우…"국민 실망” “벌레 취급” 국힘·한동훈 일제히 저격 드르가미 2026-05-09 952
333 "돈 줘도 없어" 전국 비상이었는데…한숨 돌렸다 초대안 2026-05-09 942
332 최근 우크라이나는 러스티 대거 말고도 미사일 전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텔레미 2026-05-09 941
331 진눈깨비 내리던 밤, 여의도 한복판서 울려퍼진 '님을 위한 행진곡' 테크노 2026-05-09 943
330 한국, '호르무즈 봉쇄' 에너지위기 잘 버텼다…외신 평가, 근거는? 기모노 2026-05-09 937
329 우크라이나 신형 미사일 공습 두려움 커지자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축소 샘숭이 2026-05-09 941
328 대웅제약 거점도매로 약국 수급 불안정…'성분명 처방' 요구 확대 은남이 2026-05-09 935
327 유족 “살려고 합의… 감형에 죄책감” 안좋아 2026-05-09 938
326 ‘빠른 시간 화재 확산’은 상식 외톨이 2026-05-09 936
325 이 범죄사실의 유무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박중언이 참사 발생 장소인 네로야 2026-05-09 939
324 '상업광고 허용' TBS 재허가에 "완전한 정상화 이어지길" 광고링 2026-05-09 947
323 박중언은 전지의 발열을 확인할 수 있는 열감지기를 공장에 설치하지 않았다 아제요 2026-05-09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