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바나나 꺼내려” 쓰레기봉투 불 붙인 50대 노숙인 체포

  • 루피상
  • 0
  • 2,88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7

.이사청소 쓰레기봉투 속 음식물을 꺼내기 위해 봉투에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일 오후 3시께 김포시 고촌읍 고촌역 인근 거리에 쌓여 있던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봉투 안에 있던 바나나를 꺼내기 위해 불을 이용해 구멍을 내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정한 거주지 없이 생활하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가 고파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변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뒤, 다른 사건이 검찰에 계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신병을 넘겼다. 보완 조사를 마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9,11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72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4,37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731
1563 노인회관서 "빨간 옷 다 죽이겠다"…70대 남성 체포 과메기 2026-05-28 1,798
1562 한동훈 “李 공소 취소 찬성하나” 하정우 “검사 습관 못버렸나” 뽀로로 2026-05-28 1,825
1561 경찰 "김세의, '김수현 미성년 교제' 허위…김새론 목소리 조작" 아는게힘 2026-05-28 1,791
1560 태아보험, 준비 과정에서 차분히 살펴볼 부분 곽두원 2026-05-28 1,797
1559 "전략성 깊은 실시간 PvP, 대회 개최가 꿈" 김진주 2026-05-28 1,827
1558 "강해서가 아닌 예뻐서 꾸민다" 노리치 2026-05-28 1,851
1557 탱크데이'에 우는 스타벅스 직원 "매일 출근이 공포…지옥 같다" 자본가 2026-05-28 1,909
1556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28 1,903
1555 "감히 학부모한테!" 놀면서 2026-05-28 1,863
1554 디젤유엔 보조금, 전기트럭엔 0원....현장의 보틀넥 강릉소녀 2026-05-28 1,859
1553 정국, 재벌 노린 '알뜰폰 해킹' 엔두키 2026-05-28 1,886
1552 배우 김규리 북촌한옥마을 집 침입, 강도·폭행 40대 남성 붙잡았다 성현박 2026-05-28 1,901
1551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지만”…최승호 삼전 노조 위원장, 임단협 찬성 호소 갤럭시 2026-05-28 1,951
1550 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비에이치 2026-05-28 1,883
1549 李 비판 하룻만에…이스라엘군 억류, 구호선 탑승 한국인 2명 풀려나 장기적 2026-05-28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