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바나나 꺼내려” 쓰레기봉투 불 붙인 50대 노숙인 체포

  • 루피상
  • 0
  • 2,64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7

.이사청소 쓰레기봉투 속 음식물을 꺼내기 위해 봉투에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일 오후 3시께 김포시 고촌읍 고촌역 인근 거리에 쌓여 있던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봉투 안에 있던 바나나를 꺼내기 위해 불을 이용해 구멍을 내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정한 거주지 없이 생활하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가 고파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변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뒤, 다른 사건이 검찰에 계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신병을 넘겼다. 보완 조사를 마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55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19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3,86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225
833 “수도권은 털썩” 지방 부동산의 ‘반전’ 에이스 2026-05-20 2,029
832 정청래 '평택을 단일화' 열어 뒀지만... 김용남·조국 신경전 격화 냉동고 2026-05-20 1,971
831 6·3 선거에 바란다…"회복 책임지는 체계 필요" 샘숭이 2026-05-20 2,008
830 "엄마, 나 학폭 당했어" 초등생 피해 늘고...학부모는 변호사 쓴다 외톨이 2026-05-20 2,040
829 방미심위, 22일부터 '류희림 민원사주' 진실규명 시작 네로야 2026-05-20 2,021
828 부천웨딩홀, 예식장 선택 시 꼭 확인할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5-20 2,027
827 벌써 100명 넘게 사망…'엄습하는 공포'에 국경까지 닫았다 맘보숭 2026-05-20 2,053
826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지역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5-20 2,048
825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곽시원 2026-05-20 2,042
824 명동 살아나자 유니클로 '금의환향'…국내 최대 플래그십 띄운다 유퀴즈 2026-05-20 2,156
823 청주웨딩박람회, 청주결혼박람회 준비 가이드 곽시원 2026-05-20 2,024
822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무슨 일 하겠나 서초언니 2026-05-20 1,991
821 천안웨딩박람회, 천안결혼박람회 실속 있는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5-20 1,979
820 CU 점주들, 화물연대 형사 고발…“끝까지 책임 물을 것” 재래식 2026-05-20 2,071
819 주먹만 한 혈전 쏟아져"… 20대 여성, 병원 갔더니 무슨 병? 익룡1 2026-05-20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