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바나나 꺼내려” 쓰레기봉투 불 붙인 50대 노숙인 체포

  • 루피상
  • 0
  • 52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7

.이사청소 쓰레기봉투 속 음식물을 꺼내기 위해 봉투에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일 오후 3시께 김포시 고촌읍 고촌역 인근 거리에 쌓여 있던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봉투 안에 있던 바나나를 꺼내기 위해 불을 이용해 구멍을 내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정한 거주지 없이 생활하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가 고파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변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뒤, 다른 사건이 검찰에 계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신병을 넘겼다. 보완 조사를 마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58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38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40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368
266 <동아> "공정성 문제 불거질 수밖에 없어" - <중앙> "셀프 면죄부로 가는 수순 아닌가" 종소세 2026-05-08 503
265 화물연대 · BGF로지스, 진통 끝에 합의...단체합의서에 서명 김진주 2026-05-08 507
264 공소취소 가능한 '조작기소 특검법'에... 언론, 진영 가리지 않고 쓴소리 소소데스 2026-05-08 549
263 매일 비명 소리가…" 5개월 강아지의 지옥 같던 학대 현장 포켓고 2026-05-08 519
262 "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닭갈비 2026-05-08 520
261 청주 한 보건소서 생후 4개월 영아에 유효기간 지난 백신 접종 중기청 2026-05-08 521
260 20대 아들에게 폭행 당한 아버지 "처벌 원하지 않아" 용서했지만 원주언 2026-05-08 522
259 "오늘은 어린이날~" 선물이 고민인 부모들…적정 금액은? 독립가 2026-05-08 532
258 ‘나는 왜 안 돼?’ 정진석…“내란 기소된 분도 공천” 추경호 끌어들여 승혜김 2026-05-08 525
257 나프타 수급 '숨통'…중동산 의존 탈피, 미국산 '1위' 부상 크리링 2026-05-08 524
256 “엄카 말고 내 카드”…중고생 신용카드 발급 전면 허용 칼이쓰마 2026-05-08 541
255 “아침 챙겨먹어” 소리에 父 폭행한 20대 구속 개발자 2026-05-08 538
254 "담배 피우지 마"…훈계 중 반항하는 중학생 성기 움켜쥔 60대 네리바 2026-05-08 539
253 성추행 의혹 뒤 사과 없던 고은, 개인 출판사서 책 7권 냈다 김서정 2026-05-07 534
252 트립닷컴 항공권 할인코드 12 2026-05-07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