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바나나 꺼내려” 쓰레기봉투 불 붙인 50대 노숙인 체포

  • 루피상
  • 0
  • 96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7

.이사청소 쓰레기봉투 속 음식물을 꺼내기 위해 봉투에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일 오후 3시께 김포시 고촌읍 고촌역 인근 거리에 쌓여 있던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봉투 안에 있던 바나나를 꺼내기 위해 불을 이용해 구멍을 내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정한 거주지 없이 생활하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가 고파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변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뒤, 다른 사건이 검찰에 계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신병을 넘겼다. 보완 조사를 마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8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8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0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42
1597 답례품 제작, 단가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 곽두원 2026-05-29 548
1596 “카카오 결국 멈추나” 본사 포함 공동파업 초읽기 자리에서 2026-05-29 548
1595 중국,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달러 제재망에 맞서다 테스형 2026-05-29 539
1594 판촉물, 효과를 높이려면 무엇을 먼저 고민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9 535
1593 반쪽·가식·변명·면피…정용진 대국민 사과에도 여론 싸늘 에이스 2026-05-29 541
1592 법원, ‘남양주 스토킹 살인’ 김훈 기존 폭행·상해 사건 병합 심리 냉동고 2026-05-29 552
1591 침실 인테리어, 분위기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입니다 곽두원 2026-05-29 543
1590 [감독의 장면] 수장된 무덤들 전경... "영화의 가장 큰 동력" 사카모토 2026-05-29 549
1589 평택을 단일화 난항...부산선 박근혜 지원 유세 주목 외톨이 2026-05-29 530
1588 영화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뒤 용지바 2026-05-29 535
1587 주한미군사령관 "중국이 보기에 한국은 아시아 중심의 '비수'" 네로야 2026-05-29 521
1586 구축 리모델링, 비용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범위’입니다 마수정 2026-05-29 529
1585 반도체 호황이 만든 초과세수, 이렇게 쓰자... 4가지 원칙 그거같음 2026-05-29 535
1584 LG 마곡업무센터서 임직원 2명 흉기로 찌른 협력업체 직원 체포 릴리리 2026-05-29 539
1583 김종인 "탄핵 재평가는 불가…박근혜, 이미 지나간 사람" 리플몬 2026-05-29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