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바나나 꺼내려” 쓰레기봉투 불 붙인 50대 노숙인 체포

  • 루피상
  • 0
  • 1,56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7

.이사청소 쓰레기봉투 속 음식물을 꺼내기 위해 봉투에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일 오후 3시께 김포시 고촌읍 고촌역 인근 거리에 쌓여 있던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봉투 안에 있던 바나나를 꺼내기 위해 불을 이용해 구멍을 내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정한 거주지 없이 생활하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가 고파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변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뒤, 다른 사건이 검찰에 계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신병을 넘겼다. 보완 조사를 마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14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9,87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5,87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9,961
1880 이승준 활동가 "이 모든 체계적 폭력, 시온주의의 본질" 나의번성 2026-06-01 950
1879 카페인 ‘최대 4배 차이’···스타벅스·빽다방·메가커피 조사해보니 박수희 2026-06-01 1,026
1878 아이가 사고를 치고 도둑질을 했을 때도 친엄마처럼 직접 합의하러 다녔다 호이아나 2026-06-01 937
1877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소수인 2026-06-01 942
1876 “당신 때문에 집 오기 싫다”... 남편 돈 훔치다 걸린 의붓아들의 폭언 호이아나 2026-06-01 963
1875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1 950
1874 로봇 춤 넘어 진짜 '공장 직원' 됐다…현장서 본 패러다임 대전환 최하정 2026-06-01 945
1873 코엑스웨딩박람회, 대형 행사 방문 전 체크포인트 이효정 2026-06-01 938
1872 [감독의 장면] 수장된 무덤들 전경... "영화의 가장 큰 동력" 사카모토 2026-06-01 943
1871 서울웨딩박람회, 서울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6-01 929
1870 손연재, 흰 셔츠 하나로 완성한 청순미…아들과 함께한 근황 공개 허아니망 2026-06-01 919
1869 탈의실 女제자들 6000회 몰카 해외로도 퍼졌다… 태권도 관장 “카메라 설치만” 변명했지만 넘무행 2026-06-01 943
1868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1 932
1867 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 숟갈 챙겨라잉”... 스벅 이어 이번엔 홈쇼핑 지역 비하 논란 김이낭 2026-06-01 937
1866 태안 앞바다서 체포된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구속영장 기각 고현정 2026-06-01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