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바나나 꺼내려” 쓰레기봉투 불 붙인 50대 노숙인 체포

  • 루피상
  • 0
  • 27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7

.이사청소 쓰레기봉투 속 음식물을 꺼내기 위해 봉투에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일 오후 3시께 김포시 고촌읍 고촌역 인근 거리에 쌓여 있던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봉투 안에 있던 바나나를 꺼내기 위해 불을 이용해 구멍을 내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정한 거주지 없이 생활하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가 고파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변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뒤, 다른 사건이 검찰에 계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신병을 넘겼다. 보완 조사를 마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64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40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41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440
293 민주당 "윤석열·김건희 형량,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모자라" Hot 자리에서 2026-05-09 279
292 정진석 "윤 정부 공동 책임, 당 지도부가 져야"…'컷오프 자제' 촉구 Hot 양산쓰고 2026-05-09 285
291 서기석 KBS이사, 이사회 참여 의지 없으면 내려오라 Hot 테스형 2026-05-09 270
290 오펙 탈퇴한 UAE, 미-이스라엘에 줄서기 확정? "40일 간 폭격 겪으면 많은 것 재고하게 된다 Hot 에이스 2026-05-09 279
289 형사재판 2건은 진행 중… 1심선 모두 200만원 벌금형 선고 Hot 박진주 2026-05-09 272
288 모욕적 캐리커처로 기자 인신공격한 작가, 손배 확정 Hot 테라포밍 2026-05-09 278
287 핵심 변화는 세 가지다. Hot 발전했 2026-05-09 261
286 에이전틱 AI가 경영진의 승인을 얻으려면 기술적 성능만으로는 부족하다 Hot 네로야 2026-05-08 274
285 선거 앞두고 하는 슬픈 고백... 나는 당신의 이름을 모릅니다 Hot 과메기 2026-05-08 274
284 잠실 콘서트홀에 뜬 트럼프家…정용진·트럼프 주니어 ‘친분 과시’ Hot 맘보숭 2026-05-08 277
283 "쓰레기통 뒤지더니 버린 얼음컵을"…광장시장 이번엔 '얼음 재사용' 논란 Hot 김소영 2026-05-08 282
282 예술 교육은 단순히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지식의 전달이 아니다 Hot 릴리리 2026-05-08 259
281 경찰 소환조사 출석한 김관영 전북지사 "심려끼쳐 송구스러워" Hot 김진주 2026-05-08 260
280 한동훈, 부산 북구갑 예비후보 등록 “李대통령 공소 취소는 탄핵 사유” Hot 노리치 2026-05-08 257
279 한예종 광주 이전? 무리수 두는 민주당과 침묵하는 최휘영 장관 Hot 웨박후 2026-05-08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