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지 마"…훈계 중 반항하는 중학생 성기 움켜쥔 60대

  • 네리바
  • 0
  • 14
  • 0
  • 0
  • Print
  • 글주소
  • 00:11

.사무실청소 담배 피우지 말라는 훈계에 반항한 중학생 성기를 움켜쥔 60대에 대해 법원이 유죄 판결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조영진)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위계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충남 천안시 노상에서 담배 피우던 중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의 성기를 손으로 움켜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근 건물 관리자로 일하는 A씨는 평소 학생들이 담배 피운 후 꽁초를 버리고 가는 것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정에서 A씨는 "잘못을 인정하나 성적인 목적은 없었다"며 "평소에도 흡연 학생들을 지도해 왔는데, 사건 당일 피해 학생이 반말하며 대들어 순간 화가 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재판부는 "어린 피해자 성기를 만진 것은 죄질이 매우 안 좋고, 이 때문에 피해자는 상당한 불쾌감과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3,90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3,70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9,66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3,715
256 나프타 수급 '숨통'…중동산 의존 탈피, 미국산 '1위' 부상 New 크리링 2026-05-08 13
255 “엄카 말고 내 카드”…중고생 신용카드 발급 전면 허용 New 칼이쓰마 2026-05-08 13
254 “아침 챙겨먹어” 소리에 父 폭행한 20대 구속 New 개발자 2026-05-08 14
253 "담배 피우지 마"…훈계 중 반항하는 중학생 성기 움켜쥔 60대 New 네리바 2026-05-08 15
252 성추행 의혹 뒤 사과 없던 고은, 개인 출판사서 책 7권 냈다 New 김서정 2026-05-07 17
251 트립닷컴 항공권 할인코드 New 12 2026-05-07 15
250 한동훈, 구포시장서 만난 하정우에 "시민 존중 안 하는 언행‥실망할 장면 여럿" 중기청 2026-05-07 15
249 "거리에 옷 벗은 사람 돌아다녀요"...나체로 도심 활보한 20대 남성 파파라 2026-05-07 16
248 “배고파서 바나나 꺼내려” 쓰레기봉투 불 붙인 50대 노숙인 체포 루피상 2026-05-07 17
247 한국 오면 꼭 사갈 아이템…‘다이어트 보조제’ 인기 크롱아 2026-05-07 17
246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07 17
245 컬리N마트 호조세에…컬리, 물류 인프라·상품 구색 강화 최혜성 2026-05-07 16
244 "또야?" 벌써 21번째…'꽁꽁' 싸인 채 발견 다행이다 2026-05-07 18
243 "쿠팡 나와"...물 들어올 때 컬리로 노젓는 네이버 까를로 2026-05-07 18
242 "머리카락 길다고 감봉?"…민간인 男 군무원 규정에 '술렁' 루피상 2026-05-0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