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지 마"…훈계 중 반항하는 중학생 성기 움켜쥔 60대

  • 네리바
  • 0
  • 1,03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사무실청소 담배 피우지 말라는 훈계에 반항한 중학생 성기를 움켜쥔 60대에 대해 법원이 유죄 판결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조영진)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위계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충남 천안시 노상에서 담배 피우던 중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의 성기를 손으로 움켜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근 건물 관리자로 일하는 A씨는 평소 학생들이 담배 피운 후 꽁초를 버리고 가는 것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정에서 A씨는 "잘못을 인정하나 성적인 목적은 없었다"며 "평소에도 흡연 학생들을 지도해 왔는데, 사건 당일 피해 학생이 반말하며 대들어 순간 화가 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재판부는 "어린 피해자 성기를 만진 것은 죄질이 매우 안 좋고, 이 때문에 피해자는 상당한 불쾌감과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95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74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7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707
772 카니발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수원 2026-05-19 832
771 만덕~센텀 대심도에 전재수 “선거 쫓겨 개통” 박형준 “불편 덜겠다” 다행이다 2026-05-18 857
770 아이오닉5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18 829
769 의정부 웨딩박람회 12 2026-05-18 867
768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18 852
767 벤츠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18 837
766 진주 웨딩박람회 12 2026-05-18 844
765 일산 웨딩박람회 12 2026-05-18 863
764 광주 웨딩박람회 12 2026-05-17 864
763 전주 웨딩박람회 12 2026-05-17 860
762 수빈, 필리핀 택시 바가지 논란 후 근황 공개 김유지니5123 2026-05-17 859
761 이제영 대표 "유니온제약, 하반기 흑자 전환 전망" 외이링포 2026-05-17 869
760 구축아파트리모델링, 공사 전에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부분 곽두원 2026-05-17 887
759 디애슬레틱은 '다저스는 김혜성이 2루수로 나가거나 김유지니 2026-05-17 878
758 돌봄이 사회적 책임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성황리55123 2026-05-17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