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지 마"…훈계 중 반항하는 중학생 성기 움켜쥔 60대

  • 네리바
  • 0
  • 2,71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사무실청소 담배 피우지 말라는 훈계에 반항한 중학생 성기를 움켜쥔 60대에 대해 법원이 유죄 판결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조영진)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위계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충남 천안시 노상에서 담배 피우던 중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의 성기를 손으로 움켜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근 건물 관리자로 일하는 A씨는 평소 학생들이 담배 피운 후 꽁초를 버리고 가는 것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정에서 A씨는 "잘못을 인정하나 성적인 목적은 없었다"며 "평소에도 흡연 학생들을 지도해 왔는데, 사건 당일 피해 학생이 반말하며 대들어 순간 화가 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재판부는 "어린 피해자 성기를 만진 것은 죄질이 매우 안 좋고, 이 때문에 피해자는 상당한 불쾌감과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78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42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4,08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425
11913 모바일로 다 보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킨텍스웨딩박람회 보다 종이 한 장에 마음이 바뀌었다 혁수 2026-09-05 564
11912 “할머니는 많이 못 걸으셔” 그 한마디 때문에 원주웨딩박람회 보는 기준이 달라졌다 정혁 2026-09-05 565
11911 예쁜 긴 베일만 생각했는데, 제주웨딩박람회 보다 바람 부는 사진 한 장에 생각이 바뀌었다 김동환 2026-09-05 549
11910 휴대폰 한 번 울렸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깨졌다, 울산웨딩박람회 보다가 떠오른 장면 박민환 2026-09-05 597
11909 사진 많이 찍어주는 게 무조건 좋은 줄 알았다, 대전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생각이 바뀌었다 정혁 2026-09-05 553
11908 결혼식 날에도 계속 전화가 오면 어떡하지, 대구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연락 담당자를 정하기로 했다 박병 2026-09-05 552
11907 평소에는 편지도 안 쓰면서, 창원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서로 한 장씩 써보기로 했다 김현민 2026-09-05 556
11906 반지는 누가 가지고 있다가 주는 거지, 수원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갑자기 사소한 게 걱정됐다 윤형빈 2026-09-05 550
11905 하루에 웨딩홀 세 군데는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서울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계획부터 바꿨다 하영 2026-09-05 575
11904 꽃잎 뿌리는 장면이 그렇게 예쁠 줄 몰랐다, 천안웨딩박람회 알아보다 퇴장 순간까지 욕심이 생겼다 김한 2026-09-05 550
11903 밥 먹으러 갔는데 사진 찍는다고 다시 불려갔다, 인천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그날이 생각났다 윤호준 2026-09-05 545
11902 밥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광주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시식 얘기까지 갔다 박호준 2026-09-05 563
11901 웨딩홀만 예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강릉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신부대기실을 다시 보게 됐다 김현 2026-09-05 580
11900 토요일 오후가 제일 좋을 줄 알았는데, 부산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예식 시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정대만 2026-09-05 573
11899 부산 창원에서 김해로 꽃 보낼 때 김이지나 2026-09-05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