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지 마"…훈계 중 반항하는 중학생 성기 움켜쥔 60대

  • 네리바
  • 0
  • 2,26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사무실청소 담배 피우지 말라는 훈계에 반항한 중학생 성기를 움켜쥔 60대에 대해 법원이 유죄 판결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조영진)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위계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충남 천안시 노상에서 담배 피우던 중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의 성기를 손으로 움켜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근 건물 관리자로 일하는 A씨는 평소 학생들이 담배 피운 후 꽁초를 버리고 가는 것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정에서 A씨는 "잘못을 인정하나 성적인 목적은 없었다"며 "평소에도 흡연 학생들을 지도해 왔는데, 사건 당일 피해 학생이 반말하며 대들어 순간 화가 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재판부는 "어린 피해자 성기를 만진 것은 죄질이 매우 안 좋고, 이 때문에 피해자는 상당한 불쾌감과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87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46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24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888
1074 배우 김규리 집 침입해 강도·폭행…40대 남성 체포 맘보숭 2026-05-22 1,622
1073 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밥먹자 2026-05-22 1,614
1072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2심서 감형…"샤넬백 제출한 점 참작" 릴리리 2026-05-22 1,638
1071 코코메디 미스터하이, 특징과 선택 전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5-22 1,633
1070 월 80만원에 해외 한 달 산다…‘여행·골프’ 은퇴 부부의 성지 원주언 2026-05-22 1,620
1069 심야 편의점서 흉기 강도 행각... 30대 남성 경찰 체포 강혜린 2026-05-22 1,652
1068 '캐리어 시신' 조재복 "장모님이 죽을지 진짜 몰랐다" 큐플레이 2026-05-22 1,699
1067 팰리세이드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2 1,573
1066 ‘스벅 탱크데이’ 여파 확산… 호남지역 매장 발길 ‘뚝’ 파로마 2026-05-22 1,656
1065 이스라엘 “韓국민 탑승 선단은 인도 목적 아냐…해상봉쇄 조치 국제법에 부합” 리플몬 2026-05-22 1,588
1064 팰리세이드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2 1,621
106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 조정안 거부··· 내일부터 파업" 프로토스짱 2026-05-22 1,698
1062 이스라엘, 한국인 2명 석방…이 대통령 “네타냐후 체포영장” 다음날 박진주 2026-05-22 1,657
1061 스타벅스, 설마 '세월호'까지?…"선 세게 넘었다" 논란 야무치 2026-05-22 1,588
1060 "축의금 냈다" 하객인 척 답례금 17만 원 챙긴 70대…징역형 집유 다이노소 2026-05-22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