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 닭갈비
  • 0
  • 1,42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양평입주청소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연합체를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국가들에 해당 연합에 가입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양 자유 연합(MFC·Maritime Freedom Construct)'이라 불리는 이 연합체는 각국 미국 대사관에 발송된 국무부 내부 문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미국 주도의 MFC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외교적으로 협력해 제재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MFC는 국무부와 미 중앙사령부가 공동으로 주도합니다. 국무부는 외교 작전의 허브 역할을 하고, 중부사령부는 상업 선박과 동맹국 군대 간 실시간 해상 정보 제공 및 공유를 통해 외교적으로 협력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러한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 요청은 미국이 현재와 미래의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다른 국가들이 참여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월스트리트는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전문에서 "여러분의 참여는 항해의 자유를 회복하고 세계 경제를 보호할 우리의 공동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집단행동은 통합된 결의를 보여주고 이란의 해협 통과 방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가를 치르게 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무부는 미국 외교관들에게 외국 정부의 서명을 압박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한 고위 행정부 관계자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국제 연합체 제안은 대통령이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외교 및 정책 자원 중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등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지만 동맹국들은 이에 응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이후 영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국제 연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전문에서 "MFC는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해양 계획 노력을 포함한 다른 해상 안보 태스크포스를 보완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81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60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4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705
1747 대구 포장이사, 업체 선택 시 꼭 확인해야 할 기준 곽시원 2026-05-31 848
1746 "떴다방" "출생지" "주식파킹"…부산 북구갑 토론회 '난타전' 성현박 2026-05-31 845
1745 수원 포장이사, 업체 선택 시 꼭 체크해야 할 기준 곽시원 2026-05-31 857
1744 창원서 새벽 빗길 추정 사고… 20대 3명 사망 평화새 2026-05-31 847
1743 “촬영 중 성폭행 당해” 女출연자 3명 폭로…英 인기 '결혼 리얼리티' 시즌 전체 삭제 네로야 2026-05-31 847
1742 법조계는 이번 논란에 대해 선거철 과열된 진영 논리가 낳은 도덕적 해이와 망언임 갤럭시 2026-05-31 857
1741 "전국 현장 85% 멈출 것…삼전 공장도" 타워크레인노조 일제히 '스톱' 동그세 2026-05-31 853
1740 코코메디 미스터하이, 특징과 선택 전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5-31 841
1739 개인회생 절차,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곽시원 2026-05-31 849
1738 반도체 피크아웃 땐 대혼란 불가피 대중킴 2026-05-31 813
1737 엘리하이 키즈, 우리 아이 맞춤 학습 방법 알아보기 곽시원 2026-05-31 852
1736 성과급 갈등, 현금 아닌 자사주로 풀어…삼성전자, 대기업 보상체계 새 기준 던지나 맘보숭 2026-05-31 851
1735 故최진실 딸 최준희 '스타벅스 인증' 시끌…"남이사 커피 사먹든 말든" 외모재 2026-05-31 865
1734 노봉법·상법 충돌한 삼성 성과급 합의…'株勞 전면전' 불씨 되나 틱구탁 2026-05-31 856
1733 李대통령 "왜 시장 가냐고?…원래 좋아해" 선거 개입 반박 다시췌 2026-05-31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