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 닭갈비
  • 0
  • 1,58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양평입주청소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연합체를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국가들에 해당 연합에 가입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양 자유 연합(MFC·Maritime Freedom Construct)'이라 불리는 이 연합체는 각국 미국 대사관에 발송된 국무부 내부 문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미국 주도의 MFC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외교적으로 협력해 제재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MFC는 국무부와 미 중앙사령부가 공동으로 주도합니다. 국무부는 외교 작전의 허브 역할을 하고, 중부사령부는 상업 선박과 동맹국 군대 간 실시간 해상 정보 제공 및 공유를 통해 외교적으로 협력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러한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 요청은 미국이 현재와 미래의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다른 국가들이 참여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월스트리트는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전문에서 "여러분의 참여는 항해의 자유를 회복하고 세계 경제를 보호할 우리의 공동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집단행동은 통합된 결의를 보여주고 이란의 해협 통과 방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가를 치르게 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무부는 미국 외교관들에게 외국 정부의 서명을 압박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한 고위 행정부 관계자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국제 연합체 제안은 대통령이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외교 및 정책 자원 중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등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지만 동맹국들은 이에 응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이후 영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국제 연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전문에서 "MFC는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해양 계획 노력을 포함한 다른 해상 안보 태스크포스를 보완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23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9,96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5,96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040
1677 온몸으로 느끼는 거장 은남이 2026-05-30 979
1676 EV9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971
1675 “전자레인지 3분 돌렸더니”…플라스틱 용기 실험서 나노플라스틱 최대 21개 과메기 2026-05-30 960
1674 EV6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곽시원 2026-05-30 964
1673 고흐·피카소·모딜리아니…서양 근현대 미술사가 서울서 펼쳐진다 콘칩짱 2026-05-30 957
1672 EV6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합리적일까? 곽시원 2026-05-30 959
1671 EV4 장기렌트 가격, 합리적으로 비교하는 방법 사지원 2026-05-30 973
1670 노인복지관서 어르신 식사 챙기던 60대, 6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나 김진주 2026-05-30 989
1669 EV4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김바로 2026-05-30 989
1668 김정관 "성심당 튀소 공교롭게 1980년 5월 나와"…스벅 겨냥 사카모토 2026-05-30 970
1667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콩국수 행사 참석…보수 단일화 변수 속 박민식 ‘삭발’ 노리치 2026-05-30 977
1666 극명하게 갈린 찬성률...가결에도 노노갈등 불씨 '여전' 용지바 2026-05-30 943
1665 광주 이마트 앞 ‘근조 스타벅스’까지···“정용진 사퇴” 요구로 번지는 ‘탱크데이’ 파문 포켓고 2026-05-30 943
1664 민주당·진보당,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로 단일화 광고링 2026-05-30 953
1663 BMW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 곽시원 2026-05-30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