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비명 소리가…" 5개월 강아지의 지옥 같던 학대 현장

  • 포켓고
  • 0
  • 2,89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안성입주청소 매일같이 이웃에서 강아지 비명이 들린다는 제보에 동물단체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5개월 된 강아지는 태어나 한 번도 산책하러 나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지난 12일 창문이 열린 뒤부터 담장 너머로 비명이 이어진다는 제보. 둔탁한 도구로 내려치는 소리, 자지러지는 개의 비명이 들려옵니다. 경찰이 찾아와도 문은 잠긴 채로 작아졌다 커졌다 폭행이 계속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관계자 : 매번 경찰이 그냥 돌아가니까, 마치 이불을 덮어씌우고 때리는 것 같은 소리가 났다고 제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의심 지역을 찾아 공무원들의 협조로 학대 강아지를 찾아냈습니다. 5개월 된 시베리안 허스키, '오레오'였습니다. 견주의 집은 쓰레기로 가득했고, 강아지는 한 번도 집 밖으로 나와 산책을 한 적도 없었습니다. 견주를 설득해 소유권을 양도받은 동물단체는 앞으로 오레오의 새 주인을 찾을 계획입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9,12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73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4,39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746
2074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온남이 2026-06-03 1,663
2073 양정아, 김승수와 썸 불발됐는데…황신혜 "곧 날 잡을지도 몰라" 농담 강화왕 2026-06-03 1,636
2072 술 취해 시속 180km 밟아 2명 숨지게 한 30대, 오히려 감형? 상만하 2026-06-03 1,626
2071 SK하이닉스 화재로 청주공장 내 전직원 대피 소동… 7명 병원 이송 김진주 2026-06-03 1,633
2070 부산개인회생상담 절차를 알아볼 때 정리하면 좋은 핵심사항 서초언니 2026-06-03 1,620
2069 안갯속 충남 표심? '삼세판 지역'이 바로미터 자본가 2026-06-03 1,630
2068 청주이혼변호사 상담 전 정리하면 좋은 쟁점과 준비사항 그레이몬 2026-06-03 1,606
2067 "문제 없다" 서울시, 허위보고 정황…국토부 진상 조사 착수 굉장하다 2026-06-03 1,635
2066 ‘유재석 캠프’, 공개 이틀 만에 1위…흥행 질주 피오라 2026-06-03 1,659
2065 삼전 노조위원장 연봉이 트럼프보다 많다?…'연봉 비교표' 화제 놀면서 2026-06-03 1,658
2064 뒤늦은 스승의 날 선물 ‘스타벅스 상품권’…창원교총, 회수 소동 플토짱 2026-06-03 1,652
2063 씨스타 출신 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 타이베이 공연 불참 황장군 2026-06-03 1,659
2062 ‘감튀 원조’ 벨기에, 감자값 ‘0’원…유럽 500만t 남아 “밭에 버렸다” 원주언 2026-06-03 1,659
2061 태아보험 비교, 왜 미리 정리해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6-03 1,701
2060 부산필라테스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체크사항 익룡1 2026-06-03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