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비명 소리가…" 5개월 강아지의 지옥 같던 학대 현장

  • 포켓고
  • 0
  • 60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안성입주청소 매일같이 이웃에서 강아지 비명이 들린다는 제보에 동물단체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5개월 된 강아지는 태어나 한 번도 산책하러 나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지난 12일 창문이 열린 뒤부터 담장 너머로 비명이 이어진다는 제보. 둔탁한 도구로 내려치는 소리, 자지러지는 개의 비명이 들려옵니다. 경찰이 찾아와도 문은 잠긴 채로 작아졌다 커졌다 폭행이 계속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관계자 : 매번 경찰이 그냥 돌아가니까, 마치 이불을 덮어씌우고 때리는 것 같은 소리가 났다고 제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의심 지역을 찾아 공무원들의 협조로 학대 강아지를 찾아냈습니다. 5개월 된 시베리안 허스키, '오레오'였습니다. 견주의 집은 쓰레기로 가득했고, 강아지는 한 번도 집 밖으로 나와 산책을 한 적도 없었습니다. 견주를 설득해 소유권을 양도받은 동물단체는 앞으로 오레오의 새 주인을 찾을 계획입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75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55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57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21
641 14명 숨진 대전 '안전공업', 다른 공장도 엉망이었다…안전교육 빼먹고 산업재해 은폐 의혹까지 김유지니5123 2026-05-15 530
64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외이링포 2026-05-15 541
639 1층이라 괜찮다?' 배우 김빈우, 새벽 댄스 파티 라이브에 결국 사과 김유지니 2026-05-15 541
638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김유지니3 2026-05-15 524
637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외이링포 2026-05-15 538
636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외이링포 2026-05-15 566
635 '연 19%' 청년 적금 나온다…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외이링포 2026-05-15 560
634 무역은 관리 모드... 中, 쇠고기로 '성과' 제공 외이링포 2026-05-15 538
633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외이링포 2026-05-15 558
632 문화재 조사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부검 의뢰 인파남 2026-05-15 545
631 덕담 속 뼈 있는 경고… 트럼프·시진핑, 이란·대만·무역 놓고 135분 담판 외이링포 2026-05-15 542
630 "원금 3배로 갚아"…미성년자 감금하고 돈 갚으라고한 20대 체포 생각티 2026-05-15 540
629 현재 체결돼 있는 임대차계약의 최초 종료일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습니다. 김유지니 2026-05-15 540
628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5 543
627 경제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김유지니 2026-05-15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