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비명 소리가…" 5개월 강아지의 지옥 같던 학대 현장

  • 포켓고
  • 0
  • 1,38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안성입주청소 매일같이 이웃에서 강아지 비명이 들린다는 제보에 동물단체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5개월 된 강아지는 태어나 한 번도 산책하러 나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지난 12일 창문이 열린 뒤부터 담장 너머로 비명이 이어진다는 제보. 둔탁한 도구로 내려치는 소리, 자지러지는 개의 비명이 들려옵니다. 경찰이 찾아와도 문은 잠긴 채로 작아졌다 커졌다 폭행이 계속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관계자 : 매번 경찰이 그냥 돌아가니까, 마치 이불을 덮어씌우고 때리는 것 같은 소리가 났다고 제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의심 지역을 찾아 공무원들의 협조로 학대 강아지를 찾아냈습니다. 5개월 된 시베리안 허스키, '오레오'였습니다. 견주의 집은 쓰레기로 가득했고, 강아지는 한 번도 집 밖으로 나와 산책을 한 적도 없었습니다. 견주를 설득해 소유권을 양도받은 동물단체는 앞으로 오레오의 새 주인을 찾을 계획입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2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2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5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04
427 대장동·대북송금 등 조사 대상…별도 조사기구도 설치 박진주 2026-05-12 1,303
426 ‘김건희 항소심’ 재판장 숨진채 발견… 현장엔 유서 오래장 2026-05-12 1,348
425 '크루즈 컨트롤' 믿고 졸음운전…2명 숨지게 한 운전자 집유 발전했 2026-05-12 1,332
424 샤워기 헤드로 '퍽퍽'…80차례 환자 폭행 중국 국적 간병인 넘무행 2026-05-12 1,336
423 공수처, 뇌물 수수 의혹 판사· 전주 지역 변호사 불구속 기소 장비룡 2026-05-12 1,333
422 양도세 장특공제 축소해 집값 잡으려는 호주와 한국 집값의 모순 피를로 2026-05-12 1,378
421 "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닭갈비 2026-05-12 1,292
420 대법, '서부지법 난동 가담' 18명 유죄 확정 김언니 2026-05-12 1,329
419 '비축유 스와프' 7월까지 연장 검토…비축유 방출 수요도 조사 예정 야무치 2026-05-12 1,338
418 나프타 수급 '숨통'…중동산 의존 탈피, 미국산 '1위' 부상 크리링 2026-05-12 1,336
417 '주스 아저씨' 박동빈 별세…식당 개업 준비 중 쓰러져 피콜로 2026-05-12 1,324
416 이 정도면 '풍자개그의 神'…이민지씨 또 터졌다 그룹보이 2026-05-12 1,323
415 "반중 그렇게 외치더니"…장관 부인, 어깨 드러낸 드레스 '시끌' 비에이치 2026-05-12 1,303
414 오세훈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 출범…"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호 공급" 가이오 2026-05-12 1,335
413 "참가 자격은 입주민"…그들 만의 결속 방법 미역김 2026-05-12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