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비명 소리가…" 5개월 강아지의 지옥 같던 학대 현장

  • 포켓고
  • 0
  • 2,25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안성입주청소 매일같이 이웃에서 강아지 비명이 들린다는 제보에 동물단체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5개월 된 강아지는 태어나 한 번도 산책하러 나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지난 12일 창문이 열린 뒤부터 담장 너머로 비명이 이어진다는 제보. 둔탁한 도구로 내려치는 소리, 자지러지는 개의 비명이 들려옵니다. 경찰이 찾아와도 문은 잠긴 채로 작아졌다 커졌다 폭행이 계속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관계자 : 매번 경찰이 그냥 돌아가니까, 마치 이불을 덮어씌우고 때리는 것 같은 소리가 났다고 제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의심 지역을 찾아 공무원들의 협조로 학대 강아지를 찾아냈습니다. 5개월 된 시베리안 허스키, '오레오'였습니다. 견주의 집은 쓰레기로 가득했고, 강아지는 한 번도 집 밖으로 나와 산책을 한 적도 없었습니다. 견주를 설득해 소유권을 양도받은 동물단체는 앞으로 오레오의 새 주인을 찾을 계획입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88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47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25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894
536 靑, 삼성전자 ‘긴급조정’ 신중…“노사 대화 시간 남아” 의사왕 2026-05-13 2,062
535 위성락 “나무호 피격, 강력 규탄”…공격 주체 특정은 ‘아직’ 외이링포 2026-05-13 2,135
534 한국에게도 이는 남의 일이 아니다. 과메기 2026-05-13 2,087
533 정부 "실거주 유예 확대로 주택 매도 기회 형평성 제공" 김유지니5123 2026-05-13 2,075
532 가맹점주들은 양씨와 본사가 교육한 강사진을 가맹점에 파견하겠다고 했으나 산수화 2026-05-13 2,113
531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전날 알바 동료에 ‘성범죄’로 고소당했다 안전바 2026-05-13 2,188
530 이 대통령 "전국 교복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 검토해보시라" 김유지니 2026-05-13 2,044
529 중국이 중동에서 거둔 가장 상징적 성과는 김진주 2026-05-13 2,036
528 금감원 브리핑 하루 만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김유지니 2026-05-13 2,109
527 싸이 “‘강남스타일’ 성공, 작곡가로선 꿈인 동시에 악몽” 선파장 2026-05-13 2,048
526 일부 현직 교육감 초청 취소, 정근식 서울교육감만 유일하게 참석 김유지니 2026-05-13 2,083
525 김용남,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고개 숙여 사죄, 의도 상관없이 상처 남겨” 해피아워 2026-05-13 2,078
524 중학생 8개월째 의식불명인데..."한밑천 잡으려고" 대한체육회 간부 '막말' 포켓고 2026-05-13 2,047
523 이날 참석한 교육감 후보들은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김유지니 2026-05-13 2,037
522 삼전 노조 "파업 종료까지 사측과 추가 대화 고려 안해"…靑 "시간 남았다 영낙주 2026-05-13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