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다가 두개골 골절"…초등생 목 조른 정체

  • 웨딩포리
  • 0
  • 1,68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인천입주청소 지난달 25일,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서 한 초등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길 한복판에 낮은 높이로 설치된 현수막 고정 줄에 목이 걸려 그대로 쓰러진 겁니다. 이 초등학생은 순간적으로 목 부위에 강한 압박을 받아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현규 포천시의원은 사고 며칠 뒤 자신의 SNS에 쓰러진 아이의 부모와 연락이 닿았다며 "아이는 두개골 골절과 구토 증세로 식사도 제대로 못 하는 상황"이라고 썼습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런 무질서한 현수막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한 달간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선거철 현수막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단속하거나 철거하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관리 지침을 보다 엄격히 적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투표 참여 권유나 후원금 모금 등 옥외광고물법 적용을 받는 현수막은 물론이고, 후보자가 직접 관리하는 선거사무소용 현수막도 예외는 아닙니다. 또, 장소나 수량 기준을 어기거나 추락, 파손 위험이 보이면 지자체가 즉시 시정명령을 내리거나 현장에서 강제 철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 눈높이에 설치돼 사고를 유발하는 현수막 고정 끈이나 줄 또한 집중 정비 대상입니다. 행정안전부 집계 결과, 올해 1분기에만 규정 위반으로 철거된 현수막은 3만 개에 달해 이미 전 분기 수치를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단속이 느슨한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담 대응팀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97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66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69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735
8007 울진다방아가씨【【티켓.20대텔레@msj36(장미다방)】】울진다방콜걸∨울진모ㅌ만남∨울진다방커피배달∨울진노콘만남 Hot kitavog413 2026-07-25 335
8006 전국구 출장마사지-라인LUP25- Hot cedayop956 2026-07-25 331
8005 전국구 출장마사지-라인LUP25- Hot cedayop956 2026-07-25 329
8004 전국구 출장마사지-라인LUP25- Hot cedayop956 2026-07-25 327
8003 전국구 출장마사지-라인LUP25- Hot cedayop956 2026-07-25 327
8002 전국구 출장마사지-라인LUP25- Hot cedayop956 2026-07-25 334
8001 전국구 출장마사지-라인LUP25- Hot cedayop956 2026-07-25 338
8000 전국구 출장마사지-라인LUP25- Hot cedayop956 2026-07-25 335
7999 전국구 출장마사지-라인LUP25- Hot cedayop956 2026-07-25 317
7998 전국구 출장마사지-라인LUP25- Hot cedayop956 2026-07-25 330
7997 포장이사 업체, 선택 전에 체크하면 좋은 부분들 Hot 곽두원 2026-07-25 332
7996 포장이사 견적, 어떻게 확인하면 부담이 줄어들까요? Hot 김민영 2026-07-24 334
7995 포장이사 비교,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이유 Hot 이수지 2026-07-24 338
7994 이사업체 비교, 어디서부터 확인하면 좋을까요? Hot 이수지 2026-07-24 335
7993 태아보험, 언제부터 어떻게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Hot 곽두원 2026-07-24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