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다가 두개골 골절"…초등생 목 조른 정체

  • 웨딩포리
  • 0
  • 84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인천입주청소 지난달 25일,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서 한 초등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길 한복판에 낮은 높이로 설치된 현수막 고정 줄에 목이 걸려 그대로 쓰러진 겁니다. 이 초등학생은 순간적으로 목 부위에 강한 압박을 받아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현규 포천시의원은 사고 며칠 뒤 자신의 SNS에 쓰러진 아이의 부모와 연락이 닿았다며 "아이는 두개골 골절과 구토 증세로 식사도 제대로 못 하는 상황"이라고 썼습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런 무질서한 현수막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한 달간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선거철 현수막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단속하거나 철거하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관리 지침을 보다 엄격히 적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투표 참여 권유나 후원금 모금 등 옥외광고물법 적용을 받는 현수막은 물론이고, 후보자가 직접 관리하는 선거사무소용 현수막도 예외는 아닙니다. 또, 장소나 수량 기준을 어기거나 추락, 파손 위험이 보이면 지자체가 즉시 시정명령을 내리거나 현장에서 강제 철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 눈높이에 설치돼 사고를 유발하는 현수막 고정 끈이나 줄 또한 집중 정비 대상입니다. 행정안전부 집계 결과, 올해 1분기에만 규정 위반으로 철거된 현수막은 3만 개에 달해 이미 전 분기 수치를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단속이 느슨한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담 대응팀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35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18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15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119
64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외이링포 2026-05-15 763
640 1층이라 괜찮다?' 배우 김빈우, 새벽 댄스 파티 라이브에 결국 사과 김유지니 2026-05-15 761
639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김유지니3 2026-05-15 749
638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외이링포 2026-05-15 766
637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외이링포 2026-05-15 790
636 '연 19%' 청년 적금 나온다…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외이링포 2026-05-15 785
635 무역은 관리 모드... 中, 쇠고기로 '성과' 제공 외이링포 2026-05-15 768
634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외이링포 2026-05-15 783
633 문화재 조사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부검 의뢰 인파남 2026-05-15 764
632 덕담 속 뼈 있는 경고… 트럼프·시진핑, 이란·대만·무역 놓고 135분 담판 외이링포 2026-05-15 764
631 "원금 3배로 갚아"…미성년자 감금하고 돈 갚으라고한 20대 체포 생각티 2026-05-15 766
630 현재 체결돼 있는 임대차계약의 최초 종료일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습니다. 김유지니 2026-05-15 757
629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5 768
628 경제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김유지니 2026-05-15 756
627 “스승의 날 케이크, 학생끼리만 먹어야” 경북교육청 안내 논란 해피아워 2026-05-15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