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 익룡1
  • 0
  • 1,40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금정구입주청소 중동 상황 보겠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우리 선박 26척은 여전히 발이 묶여 있는데요. 그런데 일본 유조선이 이란의 허가를 받고 해협을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통행료도 내지 않았습니다. 임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 정유사 이데미쓰 고산의 자회사가 운용하는 이데미쓰 마루호가 라라크섬 인근을 지나 오만만을 항해합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이데미쓰 마루호가 이란의 허가를 받고 28일 오전 페르시아만에서 출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전했습니다. 모하마드 아크라미 니아 / 이란군 대변인 (현지시간 28일) "혁명수비대 동료들이 호르무즈 해협 서쪽 안보를 책임지고 해군이 동부 지역을 통제 중입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일본 LNG 운반선이 해협을 통과한 적은 있지만 유조선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일본 정부가 협상한 성과"라며 "통행료는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SNS에 일본을 비롯한 모든 국가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을 이란에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주일 이란대사관은 1953년 있었던 닛쇼마루호 사건을 언급하며 일본과의 역사적 우호관계가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습니다. 일본은 당시 영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를 뚫고 닛쇼마루호를 이용해 비밀리에 이란 석유를 수입했습니다. 다만 일본 선박들이 앞으로도 계속 해협을 통과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일본 국토교통상은 페르시아만 안에 일본 연관 선박 42척이 머무르고 있고 상황에 큰 변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77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55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0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662
2190 로이터 "미군, '호르무즈 위협' 이란 드론 요격···군사기지 추가 타격" 성황리6772 2026-06-04 758
2189 성범죄변호사 상담 전 정리하면 좋은 쟁점과 준비사항 맨트리컨 2026-06-04 761
2188 할리우드 판 흔든 유튜버…유튜브서 시작한 공포영화, 美 박스오피스 1위 찍어 갤럭시 2026-06-04 732
2187 “새 여권 받을때 반납하세요”…기존 여권 없어도 재발급 신청 가능 성황리 2026-06-04 772
2186 부산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다배움 2026-06-04 757
2185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전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 곽두원 2026-06-04 771
2184 세빛교회 처음 방문할 때 정리하면 좋은 체크 포인트 브로멘스 2026-06-04 756
2183 눈치 보고 못 올리기도…선거 이후 가격 조정 본격화하나 외모재 2026-06-04 764
2182 가짜 문서에 속았나…동아일보 중수청 단독 기사 삭제 무효하다 2026-06-04 759
2181 버거킹도 지난 2월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07% 인상했다 다시췌 2026-06-04 764
2180 연합뉴스TV 노조 "회사 공멸 보면서 '1대주주' 연합뉴스 챙기기만" 유효하타 2026-06-04 762
2179 지선 '대목' 지역언론, 후보자 배너광고 안하거나 못하거나? 성황리887 2026-06-04 748
2178 부산마약변호사 선택 전 비교해야 할 상담 기준과 대응 방향 혼자림 2026-06-04 743
2177 주방 리모델링,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동선’입니다 곽두원 2026-06-04 745
2176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정청래 연이은 말실수에 '눈 질끈' 성황리 2026-06-04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