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콘서트홀에 뜬 트럼프家…정용진·트럼프 주니어 ‘친분 과시’

  • 맘보숭
  • 0
  • 3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광주동구입주청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콘서트에 참석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 29일 오후 7시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콘서트홀 로비에서 3분간 대기했다. 곧이어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연인 베니타 앤더슨이 도착했고 정 회장은 두 사람과 웃는 얼굴로 차례로 악수한 뒤 가벼운 포옹을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현장에서 트럼프 주니어는 한 참석자가 건넨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글자가 자수로 새겨진 빨간 모자에 사인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가 모자는 트럼프지지 진영에서 착용하는 대표적인 굿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9시 10분께 공연이 막을 내린 후에도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배웅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정 회장은 각별한 친분을 가진 사이로 전해진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부인 한씨와 함께 참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기도 했다. 또 정 회장은 지난 12월 트럼프 주니어를 통해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 AI’의 창엄자 미샤 라스킨도 만났다. 리플렉션은 신세계그룹과 협업해 국내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등 재계 인사와 배우 마동석, 배우 이민정, 장동건 고소영 부부, SSG 랜더스 출신의 추신수 선수, 손종원 셰프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정 회장과 친밀한 사이로 알려진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3,97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3,76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9,73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3,779
293 민주당 "윤석열·김건희 형량,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모자라" 자리에서 2026-05-09 31
292 정진석 "윤 정부 공동 책임, 당 지도부가 져야"…'컷오프 자제' 촉구 양산쓰고 2026-05-09 33
291 서기석 KBS이사, 이사회 참여 의지 없으면 내려오라 테스형 2026-05-09 33
290 오펙 탈퇴한 UAE, 미-이스라엘에 줄서기 확정? "40일 간 폭격 겪으면 많은 것 재고하게 된다 에이스 2026-05-09 32
289 형사재판 2건은 진행 중… 1심선 모두 200만원 벌금형 선고 박진주 2026-05-09 31
288 모욕적 캐리커처로 기자 인신공격한 작가, 손배 확정 테라포밍 2026-05-09 32
287 핵심 변화는 세 가지다. 발전했 2026-05-09 30
286 에이전틱 AI가 경영진의 승인을 얻으려면 기술적 성능만으로는 부족하다 네로야 2026-05-08 36
285 선거 앞두고 하는 슬픈 고백... 나는 당신의 이름을 모릅니다 과메기 2026-05-08 35
284 잠실 콘서트홀에 뜬 트럼프家…정용진·트럼프 주니어 ‘친분 과시’ 맘보숭 2026-05-08 32
283 "쓰레기통 뒤지더니 버린 얼음컵을"…광장시장 이번엔 '얼음 재사용' 논란 김소영 2026-05-08 34
282 예술 교육은 단순히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지식의 전달이 아니다 릴리리 2026-05-08 29
281 경찰 소환조사 출석한 김관영 전북지사 "심려끼쳐 송구스러워" 김진주 2026-05-08 31
280 한동훈, 부산 북구갑 예비후보 등록 “李대통령 공소 취소는 탄핵 사유” 노리치 2026-05-08 26
279 한예종 광주 이전? 무리수 두는 민주당과 침묵하는 최휘영 장관 웨박후 2026-05-0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