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콘서트홀에 뜬 트럼프家…정용진·트럼프 주니어 ‘친분 과시’

  • 맘보숭
  • 0
  • 12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광주동구입주청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콘서트에 참석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 29일 오후 7시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콘서트홀 로비에서 3분간 대기했다. 곧이어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연인 베니타 앤더슨이 도착했고 정 회장은 두 사람과 웃는 얼굴로 차례로 악수한 뒤 가벼운 포옹을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현장에서 트럼프 주니어는 한 참석자가 건넨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글자가 자수로 새겨진 빨간 모자에 사인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가 모자는 트럼프지지 진영에서 착용하는 대표적인 굿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9시 10분께 공연이 막을 내린 후에도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배웅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정 회장은 각별한 친분을 가진 사이로 전해진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부인 한씨와 함께 참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기도 했다. 또 정 회장은 지난 12월 트럼프 주니어를 통해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 AI’의 창엄자 미샤 라스킨도 만났다. 리플렉션은 신세계그룹과 협업해 국내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등 재계 인사와 배우 마동석, 배우 이민정, 장동건 고소영 부부, SSG 랜더스 출신의 추신수 선수, 손종원 셰프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정 회장과 친밀한 사이로 알려진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29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06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04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093
279 한예종 광주 이전? 무리수 두는 민주당과 침묵하는 최휘영 장관 Hot 웨박후 2026-05-08 120
278 '유치장 기념사진' 남긴 김창민 감독 사망 가해자들, 얼굴 꽁꽁 Hot 원주언 2026-05-08 118
277 "재판관으로서 사과드립니다"...이 영화가 만든 놀라운 장면 Hot 강남언니 2026-05-08 122
276 “호르무즈 해협 인근서 유조선 피격” Hot 강릉소녀 2026-05-08 122
275 경찰 소환조사 출석한 김관영 전북지사 "심려끼쳐 송구스러워" Hot 야무치 2026-05-08 128
274 "술집 가냐고요?" Z세대 반전…주말이면 '우르르' 몰려가는 곳 Hot 크리링 2026-05-08 122
273 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Hot 익룡1 2026-05-08 120
272 푸틴·트럼프 전화 통화…"이란 협상 도울 수도"↔"우크라전부터 끝내" Hot 밥먹자 2026-05-08 132
271 국방부,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언급에 “주한미군은 감축 논의 없어” Hot 테라포밍 2026-05-08 128
270 "횡단보도 건너다가 두개골 골절"…초등생 목 조른 정체 Hot 웨딩포리 2026-05-08 124
269 검찰, '남편 주가조작·수사무마'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 Hot 잠자리 2026-05-08 126
268 사흘 연속 사설 통해 맹비난한 <조선>.... "특검법 통과되면 민주주의·법치주의 무너져" Hot 아현역 2026-05-08 121
267 트럼프 "이란, 핵합의 전까지 해상봉쇄"...미 국방 "이란, 북한 답습" Hot 과메기 2026-05-08 122
266 원료 수급 차질 의료 소모품 비상...단가 인상 부담 Hot 김소영 2026-05-08 121
265 <동아> "공정성 문제 불거질 수밖에 없어" - <중앙> "셀프 면죄부로 가는 수순 아닌가" Hot 종소세 2026-05-08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