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콘서트홀에 뜬 트럼프家…정용진·트럼프 주니어 ‘친분 과시’

  • 맘보숭
  • 0
  • 1,48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광주동구입주청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콘서트에 참석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 29일 오후 7시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콘서트홀 로비에서 3분간 대기했다. 곧이어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연인 베니타 앤더슨이 도착했고 정 회장은 두 사람과 웃는 얼굴로 차례로 악수한 뒤 가벼운 포옹을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현장에서 트럼프 주니어는 한 참석자가 건넨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글자가 자수로 새겨진 빨간 모자에 사인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가 모자는 트럼프지지 진영에서 착용하는 대표적인 굿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9시 10분께 공연이 막을 내린 후에도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배웅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정 회장은 각별한 친분을 가진 사이로 전해진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부인 한씨와 함께 참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기도 했다. 또 정 회장은 지난 12월 트럼프 주니어를 통해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 AI’의 창엄자 미샤 라스킨도 만났다. 리플렉션은 신세계그룹과 협업해 국내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등 재계 인사와 배우 마동석, 배우 이민정, 장동건 고소영 부부, SSG 랜더스 출신의 추신수 선수, 손종원 셰프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정 회장과 친밀한 사이로 알려진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82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60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5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712
1925 “모든 나라는 자국 역사가 정의롭다고 믿는다”? 호이아나 2026-06-01 806
1924 아역배우 준비, 활동 분야부터 교육 과정까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이유 곽지원 2026-06-01 809
1923 군대서 팔굽혀펴기하다 근육 녹았다…피해 가족 “엄벌해달라” 아청마래 2026-06-01 804
1922 책임론 경계? 코레일,서울시에 발끈…"단차 발생 알리지도 않아 순방호 2026-06-01 799
1921 과잉을 피하면서 투쟁에 임한다는 것 호이아나 2026-06-01 804
1920 키즈모델 오디션, 아역배우 오디션 준비 꿀팁 곽시원 2026-06-01 837
1919 12시간전 이상 징후에도 왜…"현장서도 붕괴는 예상 못했을것" 호이아나 2026-06-01 829
1918 수원웨딩홀, 결혼식 장소 선택 시 고려사항 김시원 2026-06-01 813
1917 "박근혜 탄핵 정당했는지 국민적 관심 다시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국힘... 이젠 '박어게인'인가 코스토모 2026-06-01 811
1916 부천웨딩홀, 예식장 선택 시 꼭 확인할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6-01 807
1915 렌터카 바가지' 사라질까... 제주도 "원가 산정·자차보험 기준 명문화" 제도 손질 호이아나 2026-06-01 823
1914 미군 지원 ‘암흑 항해’ 3주간 70여척…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벗어나 aa 2026-06-01 829
1913 박근혜가 행했던 그 수많은 잘못들, 벌써 잊어서는 안 된다 날오르라 2026-06-01 826
1912 "변기 닦은 객실 수건으로 컵도"…중국 호텔 또 위생 논란 터져 호이아나 2026-06-01 800
1911 촛불 정부 자임한 문재인 정부의 패착, 박근혜 사면 농사농부 2026-06-01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