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가 경영진의 승인을 얻으려면 기술적 성능만으로는 부족하다

  • 네로야
  • 0
  • 57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광산구입주청소 프로피 책임자는 "대부분의 기업이 에이전트의 잠재력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념검증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개념검증이 중단되는 이유로는 책임 구조의 부재를 꼽았다. "많은 개념검증이 중단되거나 취소되는 이유는 기업들이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을 지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에이전틱 AI가 경영진의 승인을 얻으려면 기술적 성능만으로는 부족하다. 프로피 책임자는 "모델의 정확도나 사기 예측 성능 같은 데이터 과학 지표를 투자수익률(ROI)로 전환하는 능력이야말로 현재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다만 보편 공식은 없다고 했다. 사용 사례와 산업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된 SAS 바이야(SAS Viya) 코파일럿(Copilot)에 대해서는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자율 실행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링, 대시보드 생성, 의사결정 지원에 이르기까지 분석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AI 관련 업무를 돕는 전문 어시스턴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이다. 적용 영역도 산업을 초월한다고 했다. 사기 탐지, 공급망, 제조업, 수요 예측 등이 초기 적용 영역으로 거론됐다. 한편 생성형 AI 모델의 출력물을 다른 생성형 AI 모델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접근에 대해서 그는 단호하게 반대했다. 그는 "LLM을 이용해 다른 LLM을 훈련시키는 것은 컴퓨팅 비용과 토큰 비용만 증가시킬 뿐이며, 좋은 정확도를 얻을 수 없어 모델 붕괴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 대안은 기업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이라고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63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44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47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415
420 샤워기 헤드로 '퍽퍽'…80차례 환자 폭행 중국 국적 간병인 넘무행 2026-05-12 560
419 공수처, 뇌물 수수 의혹 판사· 전주 지역 변호사 불구속 기소 장비룡 2026-05-12 541
418 양도세 장특공제 축소해 집값 잡으려는 호주와 한국 집값의 모순 피를로 2026-05-12 566
417 "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닭갈비 2026-05-12 531
416 대법, '서부지법 난동 가담' 18명 유죄 확정 김언니 2026-05-12 545
415 '비축유 스와프' 7월까지 연장 검토…비축유 방출 수요도 조사 예정 야무치 2026-05-12 550
414 나프타 수급 '숨통'…중동산 의존 탈피, 미국산 '1위' 부상 크리링 2026-05-12 552
413 '주스 아저씨' 박동빈 별세…식당 개업 준비 중 쓰러져 피콜로 2026-05-12 552
412 이 정도면 '풍자개그의 神'…이민지씨 또 터졌다 그룹보이 2026-05-12 544
411 "반중 그렇게 외치더니"…장관 부인, 어깨 드러낸 드레스 '시끌' 비에이치 2026-05-12 538
410 오세훈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 출범…"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호 공급" 가이오 2026-05-12 546
409 "참가 자격은 입주민"…그들 만의 결속 방법 미역김 2026-05-12 536
408 “아이가 있었네, 안녕?”…베트남 택시기사 울린 한국인 웨딩포리 2026-05-12 545
407 한동훈 "민주당 하수인 종합특검 출국금지, 치졸한 선거 개입" 헤헤로 2026-05-12 530
406 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친부도 조사 중 종소세 2026-05-12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