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가 경영진의 승인을 얻으려면 기술적 성능만으로는 부족하다

  • 네로야
  • 0
  • 65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광산구입주청소 프로피 책임자는 "대부분의 기업이 에이전트의 잠재력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념검증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개념검증이 중단되는 이유로는 책임 구조의 부재를 꼽았다. "많은 개념검증이 중단되거나 취소되는 이유는 기업들이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을 지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에이전틱 AI가 경영진의 승인을 얻으려면 기술적 성능만으로는 부족하다. 프로피 책임자는 "모델의 정확도나 사기 예측 성능 같은 데이터 과학 지표를 투자수익률(ROI)로 전환하는 능력이야말로 현재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다만 보편 공식은 없다고 했다. 사용 사례와 산업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된 SAS 바이야(SAS Viya) 코파일럿(Copilot)에 대해서는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자율 실행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링, 대시보드 생성, 의사결정 지원에 이르기까지 분석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AI 관련 업무를 돕는 전문 어시스턴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이다. 적용 영역도 산업을 초월한다고 했다. 사기 탐지, 공급망, 제조업, 수요 예측 등이 초기 적용 영역으로 거론됐다. 한편 생성형 AI 모델의 출력물을 다른 생성형 AI 모델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접근에 대해서 그는 단호하게 반대했다. 그는 "LLM을 이용해 다른 LLM을 훈련시키는 것은 컴퓨팅 비용과 토큰 비용만 증가시킬 뿐이며, 좋은 정확도를 얻을 수 없어 모델 붕괴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 대안은 기업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이라고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3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63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6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96
339 배터리 충전 100년 난제 '낙타 곡선' 미스터리 풀렸다 외모재 2026-05-09 626
338 "한국인도 탔는데"…이스라엘, 가자지구행 선박 차단 "마약 발견" 주장 비어있음 2026-05-09 620
337 "이란, 이번 주 '수정 평화안' 제의할 가능성⋯국민에게 절약 촉구" 허그미 2026-05-09 620
336 “3일만, 1kg 감량” 홍진경… 아침에 ‘이 운동’ 한 게 비결 다시췌 2026-05-09 614
335 처벌 강화에도 ‘음주운전 재범률’ 40%…사고 12% ‘동승자 탑승’ 기사도 2026-05-09 622
334 ‘오빠’ 구설 정청래에 송영길 “또 실수 말고 그냥 전재수에 맡겨야” 학교장 2026-05-09 626
333 "미군, 트럼프에 '이란 인프라 공습·지상군 투입' 선택지 보고예정" 수동지 2026-05-09 629
332 시장서 악수 후 손 턴 하정우…"국민 실망” “벌레 취급” 국힘·한동훈 일제히 저격 드르가미 2026-05-09 638
331 "돈 줘도 없어" 전국 비상이었는데…한숨 돌렸다 초대안 2026-05-09 634
330 최근 우크라이나는 러스티 대거 말고도 미사일 전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텔레미 2026-05-09 631
329 진눈깨비 내리던 밤, 여의도 한복판서 울려퍼진 '님을 위한 행진곡' 테크노 2026-05-09 633
328 한국, '호르무즈 봉쇄' 에너지위기 잘 버텼다…외신 평가, 근거는? 기모노 2026-05-09 628
327 우크라이나 신형 미사일 공습 두려움 커지자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축소 샘숭이 2026-05-09 623
326 대웅제약 거점도매로 약국 수급 불안정…'성분명 처방' 요구 확대 은남이 2026-05-09 622
325 유족 “살려고 합의… 감형에 죄책감” 안좋아 2026-05-09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