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윤 정부 공동 책임, 당 지도부가 져야"…'컷오프 자제' 촉구

  • 양산쓰고
  • 0
  • 2,70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강원입주청소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한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지도부에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정 전 실장은 오늘(4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선거에 나선 것은 "오랜 기간 믿고 지지해준 많은 지역 분들이 다시 고향을 위해 일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는 것을 외면하기 어려웠고 존폐 위기에 처한 이 나라 보수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지막 책임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내 '공천 반대' 목소리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몰락에 공동 책임을 져야 할 집단은 집권 여당과 당 지도부"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덕에 도지사와 특별시장이 수월하게 된 사람들까지 나서서 매몰차게 공격하는 것이 국민들 눈에 어떻게 비치겠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정 전 실장을 향해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정 전 실장을 컷오프시킬 때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연기하겠다며 '정 전 실장 공천 시 탈당'이라는 배수진까지 쳤습니다. 정 전 실장은 이어 "내란 중요 업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분이 우리 당 광역시장 후보에 선출됐다"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연관된 다른 공천자들과의 형평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컷오프' 사태를 언급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꽂으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느냐", "장 대표와 몇몇 후보 입맛에 맞춰 경쟁력 1등으로 조사되는 정진석을 잘라낼 만큼 여유가 있느냐"고 일갈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에조차 붙이지 않는 것은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신중한 판단을 거듭 요청드린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오는 7일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 하에 오늘 오후 5시 정 전 실장 공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88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53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4,16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511
2786 오산개인회생 알아볼 때 현실적으로 확인할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572
2785 개인회생신청자격 상담 전 미리 정리하면 좋은 질문들 김이지나 2026-06-13 1,561
2784 김해개인회생 상담 전에 정리하면 좋은 핵심 내용 김이지나 2026-06-13 1,567
2783 대구웨딩박람회,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로 활용하기 곽지원 2026-06-13 1,574
2782 광주개인회생 가능성을 판단하기 전 살펴볼 조건 김이지나 2026-06-13 1,586
2781 광주결혼박람회, 예비부부가 알아두면 좋은 준비 정보 곽지원 2026-06-13 1,553
2780 전주개인회생을 결정하기 전 비교해야 할 상담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535
2779 광주개인회생 준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서류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3 1,536
2778 대구개인회생을 비교할 때 확인하면 좋은 세부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516
2777 광주웨딩박람회, 결혼 준비 전 확인하면 좋은 이유 임채희 2026-06-13 1,540
2776 급하게 찾기 전 정리해보는 개인회생재신청 핵심 흐름 김이지나 2026-06-13 1,559
2775 부산개인회생상담 가능성을 판단하기 전 살펴볼 조건 김이지나 2026-06-13 1,516
2774 청주이혼변호사을 알아볼 때 놓치기 쉬운 판단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572
2773 경주꽃배달 이용 전 체크해야 할 구성과 메시지 김이지나 2026-06-13 1,542
2772 철거지원금, 폐업 철거 전 확인해야 할 지원 정보 곽지원 2026-06-13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