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윤 정부 공동 책임, 당 지도부가 져야"…'컷오프 자제' 촉구

  • 양산쓰고
  • 0
  • 14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강원입주청소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한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지도부에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정 전 실장은 오늘(4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선거에 나선 것은 "오랜 기간 믿고 지지해준 많은 지역 분들이 다시 고향을 위해 일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는 것을 외면하기 어려웠고 존폐 위기에 처한 이 나라 보수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지막 책임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내 '공천 반대' 목소리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몰락에 공동 책임을 져야 할 집단은 집권 여당과 당 지도부"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덕에 도지사와 특별시장이 수월하게 된 사람들까지 나서서 매몰차게 공격하는 것이 국민들 눈에 어떻게 비치겠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정 전 실장을 향해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정 전 실장을 컷오프시킬 때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연기하겠다며 '정 전 실장 공천 시 탈당'이라는 배수진까지 쳤습니다. 정 전 실장은 이어 "내란 중요 업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분이 우리 당 광역시장 후보에 선출됐다"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연관된 다른 공천자들과의 형평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컷오프' 사태를 언급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꽂으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느냐", "장 대표와 몇몇 후보 입맛에 맞춰 경쟁력 1등으로 조사되는 정진석을 잘라낼 만큼 여유가 있느냐"고 일갈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에조차 붙이지 않는 것은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신중한 판단을 거듭 요청드린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오는 7일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 하에 오늘 오후 5시 정 전 실장 공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34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11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09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146
262 매일 비명 소리가…" 5개월 강아지의 지옥 같던 학대 현장 Hot 포켓고 2026-05-08 128
261 "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Hot 닭갈비 2026-05-08 133
260 청주 한 보건소서 생후 4개월 영아에 유효기간 지난 백신 접종 Hot 중기청 2026-05-08 133
259 20대 아들에게 폭행 당한 아버지 "처벌 원하지 않아" 용서했지만 Hot 원주언 2026-05-08 137
258 "오늘은 어린이날~" 선물이 고민인 부모들…적정 금액은? Hot 독립가 2026-05-08 139
257 ‘나는 왜 안 돼?’ 정진석…“내란 기소된 분도 공천” 추경호 끌어들여 Hot 승혜김 2026-05-08 134
256 나프타 수급 '숨통'…중동산 의존 탈피, 미국산 '1위' 부상 Hot 크리링 2026-05-08 138
255 “엄카 말고 내 카드”…중고생 신용카드 발급 전면 허용 Hot 칼이쓰마 2026-05-08 143
254 “아침 챙겨먹어” 소리에 父 폭행한 20대 구속 Hot 개발자 2026-05-08 142
253 "담배 피우지 마"…훈계 중 반항하는 중학생 성기 움켜쥔 60대 Hot 네리바 2026-05-08 139
252 성추행 의혹 뒤 사과 없던 고은, 개인 출판사서 책 7권 냈다 Hot 김서정 2026-05-07 144
251 트립닷컴 항공권 할인코드 Hot 12 2026-05-07 138
250 한동훈, 구포시장서 만난 하정우에 "시민 존중 안 하는 언행‥실망할 장면 여럿" Hot 중기청 2026-05-07 142
249 "거리에 옷 벗은 사람 돌아다녀요"...나체로 도심 활보한 20대 남성 Hot 파파라 2026-05-07 147
248 “배고파서 바나나 꺼내려” 쓰레기봉투 불 붙인 50대 노숙인 체포 Hot 루피상 2026-05-07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