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윤 정부 공동 책임, 당 지도부가 져야"…'컷오프 자제' 촉구

  • 양산쓰고
  • 0
  • 1,94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강원입주청소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한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지도부에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정 전 실장은 오늘(4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선거에 나선 것은 "오랜 기간 믿고 지지해준 많은 지역 분들이 다시 고향을 위해 일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는 것을 외면하기 어려웠고 존폐 위기에 처한 이 나라 보수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지막 책임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내 '공천 반대' 목소리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몰락에 공동 책임을 져야 할 집단은 집권 여당과 당 지도부"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덕에 도지사와 특별시장이 수월하게 된 사람들까지 나서서 매몰차게 공격하는 것이 국민들 눈에 어떻게 비치겠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정 전 실장을 향해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정 전 실장을 컷오프시킬 때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연기하겠다며 '정 전 실장 공천 시 탈당'이라는 배수진까지 쳤습니다. 정 전 실장은 이어 "내란 중요 업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분이 우리 당 광역시장 후보에 선출됐다"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연관된 다른 공천자들과의 형평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컷오프' 사태를 언급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꽂으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느냐", "장 대표와 몇몇 후보 입맛에 맞춰 경쟁력 1등으로 조사되는 정진석을 잘라낼 만큼 여유가 있느냐"고 일갈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에조차 붙이지 않는 것은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신중한 판단을 거듭 요청드린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오는 7일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 하에 오늘 오후 5시 정 전 실장 공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9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3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6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86
4694 부산개인회생전문 상담 후 다시 확인해야 할 메모 항목 김이지나 2026-06-26 920
4693 단순 비교로는 부족한 창원개인회생 검토 방식 김이지나 2026-06-26 913
4692 부산상속포기신청전문변호사법무사비용 관련 판단을 선명하게 만드는 질문 김이지나 2026-06-26 929
4691 상황이 복잡할수록 안산개인회생에서 놓치면 안 되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26 890
4690 기록을 남기면 쉬워지는 상속신청 상담 준비 김이지나 2026-06-26 926
4689 상황이 복잡할수록 필요한 상속포기한정승인 준비 방식 김이지나 2026-06-26 912
4688 상속신청을 알아볼 때 사례만 믿지 않는 법 김이지나 2026-06-26 896
4687 파주개인회생 상담에서 설명이 길어질 때 줄이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26 940
4686 상속포기한정승인 선택 전 확인해야 할 현실적인 쟁점 김이지나 2026-06-26 911
4685 부산개인회생 선택을 앞두고 확인할 현실 조건 김이지나 2026-06-26 911
4684 진주개인회생, 상담 전에 질문을 정리해두면 달라지는 점 김이지나 2026-06-26 899
4683 김포개인회생 상담 전에 메모해두면 좋은 부분들 김이지나 2026-06-26 896
4682 개인회생신청자격, 시작 전 기준을 다시 세워보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26 913
4681 개인회생수임료 진행 전 자료가 흩어졌을 때 정리하는 법 김이지나 2026-06-26 917
4680 성범죄변호사선임비용 단계별 확인으로 혼선을 줄이는 법 김이지나 2026-06-26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