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윤 정부 공동 책임, 당 지도부가 져야"…'컷오프 자제' 촉구

  • 양산쓰고
  • 0
  • 2,77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강원입주청소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한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지도부에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정 전 실장은 오늘(4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선거에 나선 것은 "오랜 기간 믿고 지지해준 많은 지역 분들이 다시 고향을 위해 일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는 것을 외면하기 어려웠고 존폐 위기에 처한 이 나라 보수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지막 책임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내 '공천 반대' 목소리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몰락에 공동 책임을 져야 할 집단은 집권 여당과 당 지도부"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덕에 도지사와 특별시장이 수월하게 된 사람들까지 나서서 매몰차게 공격하는 것이 국민들 눈에 어떻게 비치겠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정 전 실장을 향해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정 전 실장을 컷오프시킬 때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연기하겠다며 '정 전 실장 공천 시 탈당'이라는 배수진까지 쳤습니다. 정 전 실장은 이어 "내란 중요 업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분이 우리 당 광역시장 후보에 선출됐다"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연관된 다른 공천자들과의 형평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컷오프' 사태를 언급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꽂으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느냐", "장 대표와 몇몇 후보 입맛에 맞춰 경쟁력 1등으로 조사되는 정진석을 잘라낼 만큼 여유가 있느냐"고 일갈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에조차 붙이지 않는 것은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신중한 판단을 거듭 요청드린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오는 7일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 하에 오늘 오후 5시 정 전 실장 공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9,13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75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4,41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751
3312 평택개인회생를 준비할 때 비교해야 할 판단 기준 김이지나 2026-06-19 1,543
3311 미성년 자녀 양육비 미리 정리하면 달라지는 구미개인회생 검토 김이지나 2026-06-19 1,561
3310 EV4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김바로 2026-06-19 1,535
3309 전주개인회생 관련 대응에서 빠뜨리기 쉬운 자료 김이지나 2026-06-19 1,552
3308 오산개인회생 상담 전에 비교해볼 최근 카드 사용 내역 내용 김이지나 2026-06-19 1,544
3307 개인회생에서 처음 확인해야 할 사실관계 김이지나 2026-06-19 1,564
3306 EV3 장기렌트 가격, 제대로 비교하는 방법 곽시원 2026-06-19 1,561
3305 배우자와 가족 자료가 복잡한 분들을 위한 성남개인회생 안내 김이지나 2026-06-19 1,527
3304 EV3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김바원 2026-06-18 1,543
3303 성범죄변호사선임비용 과정에서 준비 자료가 달라지는 경우 김이지나 2026-06-18 1,512
3302 강제추행변호사 상담 때 도움이 되는 정리 메모 김이지나 2026-06-18 1,514
3301 BMW 장기렌트 가격, 합리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곽시원 2026-06-18 1,555
3300 마약전문변호사를 앞두고 비용 안내를 읽는 현실적인 방법 김이지나 2026-06-18 1,531
3299 시기별로 달라지는 인천개인회생 검토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8 1,553
3298 BMW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 곽시원 2026-06-18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