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 70여차례 조롱한 50대 구속

  • 다시췌
  • 0
  • 1,22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왕숙신입주청소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상대로 수년에 걸쳐 모욕 게시물을 올린 피의자가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9일 "온라인상에서 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모욕 및 명예훼손 게시물 70여건을 반복 게시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에게 사자 명예훼손과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을 적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가족 사진을 무단 유포하며 "세월호 유가족이 이태원 유가족으로 재활용됐다"는 식의 조롱 글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같은 행위가 단순 의견 표명을 넘어 인격권과 명예를 침해하는 수준이라고 보고 수사를 이어왔다. 일부 유가족은 "가족사진이 수년간 온라인에서 조롱거리로 떠돌았다"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우현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은 "대형 참사 관련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65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44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44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375
630 경제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김유지니 2026-05-15 1,119
629 “스승의 날 케이크, 학생끼리만 먹어야” 경북교육청 안내 논란 해피아워 2026-05-15 1,115
628 적나라한 신체 촬영에…“우리 몸으로 돈 벌 생각 말길” 치어리더 고충 토로 요약본 2026-05-15 1,104
627 '실내 흡연 단속' 담당자 1명…권한 없는 금연 지도원 김유지니 2026-05-15 1,173
626 “난 뭘 한 걸까” 리쌍 개리, 주식창 보며 ‘한숨’…‘삼전닉스’ 쓸어담는 개미들 업필원 2026-05-15 1,119
625 여종업원에 외박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폭행” 김재섭 공세에 정원오 측 "사실 아닌 일방 주장 피오라 2026-05-15 1,115
624 카페서 ‘뻐끔뻐끔’…법 개정 10년 허울뿐인 단속 김유지니 2026-05-15 1,118
623 가정 버린 父 “모든 재산 애인에게”… 유언 공개에 자녀 ‘충격 낙동알 2026-05-15 1,110
622 “잔인해도 정도가 있지”…‘배드뱅크’ 콕 집어 비판한 이유 김유지니1231 2026-05-15 1,126
621 삼성전자의 경우 영향은 다소 복합적이다 황장군 2026-05-15 1,135
620 청송 주왕산 실종 11살 초등생…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김유지니123 2026-05-15 1,131
619 아이 한 명에게 쏟는 시간과 비용은 과거보다 크게 늘었지만, 부모들의 피로감 역시 함께 누적됐다는 것이다. 안좋지요 2026-05-15 1,119
618 이 대통령, "김 실장의 '초과세수'를 '초과이윤'으로"…음해성 가짜뉴스에 맹폭 죄인이 2026-05-15 1,174
617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사장' 신상공개‥50살 최병민 김유지니 2026-05-15 1,148
616 “B학점이면 됐지”…명문대 집착 버린 ‘베타맘’ 시대 아청마래 2026-05-15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