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 70여차례 조롱한 50대 구속

  • 다시췌
  • 0
  • 2,12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왕숙신입주청소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상대로 수년에 걸쳐 모욕 게시물을 올린 피의자가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9일 "온라인상에서 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모욕 및 명예훼손 게시물 70여건을 반복 게시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에게 사자 명예훼손과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을 적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가족 사진을 무단 유포하며 "세월호 유가족이 이태원 유가족으로 재활용됐다"는 식의 조롱 글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같은 행위가 단순 의견 표명을 넘어 인격권과 명예를 침해하는 수준이라고 보고 수사를 이어왔다. 일부 유가족은 "가족사진이 수년간 온라인에서 조롱거리로 떠돌았다"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우현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은 "대형 참사 관련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09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69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40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048
51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낙동알 2026-05-13 1,999
511 장애인을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이라 불릴 자격 있습니까 크리링 2026-05-13 1,994
510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피콜로 2026-05-13 1,959
509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3 1,979
508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3 2,025
507 이 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미역김 2026-05-13 2,115
506 택배 배달하는 척 초등학교 女화장실 들어간 몰카범 ‘징역 10개월’ 숙참나바 2026-05-13 1,977
505 "정의하기 힘든 MZ 취향"⋯주류업계, 라인업 다각화로 대응 아현역 2026-05-13 2,048
504 "잠시 다녀올게" 끝내 숨진 채 발견…사고 경위 조사 김유지니 2026-05-13 2,017
503 ‘팔레스타인’에 사람이 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종소세 2026-05-13 2,131
502 ‘바가지’ 휴게소는 도로공사 때문이다 소소데스 2026-05-13 2,034
501 ‘삼전닉스’ 손절한 사람, 나 말고 또 있네” 얼마 잃었나 봤더니 주작게임 2026-05-13 2,024
500 에쿠스 타고 월세 받는 기초생활수급자…5400만원 부정수급 걸리자 "정부 책임" 김유지니123 2026-05-13 2,047
499 바닷속 열이 남극 빙붕 위협…해수면 58m 상승 경고 중기청 2026-05-13 2,010
498 김재섭 "정원오, 잘 싸우는 것 같은데…양자 토론 응해라" 김유지니31 2026-05-13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