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4캔' 에너지음료 마셨다가…7개월 만에 '신장 결석' 응급실행

  • 혼저옵
  • 0
  • 14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경남입주청소 잠을 쫓기 위해 일주일에 4캔씩 에너지 음료를 마시던 미국의 한 여성이 약 7개월 만에 신장 결석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음료에 포함된 높은 당 함량과 카페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두 자녀를 키우는 앨리슨 던(25)은 지난 3월 평소처럼 에너지 음료를 섭취한 뒤 출근했다가 극심한 복부 통증으로 병원에 이송돼 신장 결석 진단을 받았다. 창고 근무를 위해 새벽 5시에 기상해야 했던 그는 출근길마다 에너지 음료를 구입해 마시는 습관이 생겼다. 던은 “육아로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이른 출근까지 겹치다 보니 에너지 음료에 의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주일 중 근무일인 4일 동안 355㎖ 한 캔씩 꾸준히 마셨고, 긴 하루를 버티기 위한 필수 요소처럼 여겼다. 문제가 발생한 날 아침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음료를 마신 뒤 일을 시작했지만, 곧 오른쪽 아랫배에서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메스꺼움까지 동반됐다. 귀가 후 샤워를 마쳤을 때는 통증이 극심해졌다. 던은 “출산 때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함께 살던 파트너가 급히 병원으로 데려갔고, CT 검사 결과 신장에 약 6.5㎜ 크기의 결석이 형성돼 있었다. 이 결석이 요관을 막으면서 신장이 부어오르고 감염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이러한 감염은 적절한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신장 기능 손상이나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하면 패혈증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33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10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08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139
273 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Hot 익룡1 2026-05-08 129
272 푸틴·트럼프 전화 통화…"이란 협상 도울 수도"↔"우크라전부터 끝내" Hot 밥먹자 2026-05-08 138
271 국방부,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언급에 “주한미군은 감축 논의 없어” Hot 테라포밍 2026-05-08 134
270 "횡단보도 건너다가 두개골 골절"…초등생 목 조른 정체 Hot 웨딩포리 2026-05-08 131
269 검찰, '남편 주가조작·수사무마'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 Hot 잠자리 2026-05-08 135
268 사흘 연속 사설 통해 맹비난한 <조선>.... "특검법 통과되면 민주주의·법치주의 무너져" Hot 아현역 2026-05-08 127
267 트럼프 "이란, 핵합의 전까지 해상봉쇄"...미 국방 "이란, 북한 답습" Hot 과메기 2026-05-08 129
266 원료 수급 차질 의료 소모품 비상...단가 인상 부담 Hot 김소영 2026-05-08 127
265 <동아> "공정성 문제 불거질 수밖에 없어" - <중앙> "셀프 면죄부로 가는 수순 아닌가" Hot 종소세 2026-05-08 126
264 화물연대 · BGF로지스, 진통 끝에 합의...단체합의서에 서명 Hot 김진주 2026-05-08 125
263 공소취소 가능한 '조작기소 특검법'에... 언론, 진영 가리지 않고 쓴소리 Hot 소소데스 2026-05-08 128
262 매일 비명 소리가…" 5개월 강아지의 지옥 같던 학대 현장 Hot 포켓고 2026-05-08 127
261 "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Hot 닭갈비 2026-05-08 130
260 청주 한 보건소서 생후 4개월 영아에 유효기간 지난 백신 접종 Hot 중기청 2026-05-08 132
259 20대 아들에게 폭행 당한 아버지 "처벌 원하지 않아" 용서했지만 Hot 원주언 2026-05-08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