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4캔' 에너지음료 마셨다가…7개월 만에 '신장 결석' 응급실행

  • 혼저옵
  • 0
  • 1,61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경남입주청소 잠을 쫓기 위해 일주일에 4캔씩 에너지 음료를 마시던 미국의 한 여성이 약 7개월 만에 신장 결석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음료에 포함된 높은 당 함량과 카페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두 자녀를 키우는 앨리슨 던(25)은 지난 3월 평소처럼 에너지 음료를 섭취한 뒤 출근했다가 극심한 복부 통증으로 병원에 이송돼 신장 결석 진단을 받았다. 창고 근무를 위해 새벽 5시에 기상해야 했던 그는 출근길마다 에너지 음료를 구입해 마시는 습관이 생겼다. 던은 “육아로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이른 출근까지 겹치다 보니 에너지 음료에 의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주일 중 근무일인 4일 동안 355㎖ 한 캔씩 꾸준히 마셨고, 긴 하루를 버티기 위한 필수 요소처럼 여겼다. 문제가 발생한 날 아침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음료를 마신 뒤 일을 시작했지만, 곧 오른쪽 아랫배에서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메스꺼움까지 동반됐다. 귀가 후 샤워를 마쳤을 때는 통증이 극심해졌다. 던은 “출산 때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함께 살던 파트너가 급히 병원으로 데려갔고, CT 검사 결과 신장에 약 6.5㎜ 크기의 결석이 형성돼 있었다. 이 결석이 요관을 막으면서 신장이 부어오르고 감염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이러한 감염은 적절한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신장 기능 손상이나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하면 패혈증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37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08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08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170
1977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비빔왕 2026-06-02 1,186
1976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닭갈비 2026-06-02 1,176
1975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드릴세 2026-06-02 1,111
1974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김언니 2026-06-02 1,193
1973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호이아나 2026-06-02 1,109
1972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창지기 2026-06-02 1,112
1971 "성과급 받아 주식 사라"…출장 취소하고 회장님이 달려왔다 원주언 2026-06-02 1,108
1970 이사업체,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김사언 2026-06-02 1,224
1969 “결자해지 각오로 지방 주도 균형성장, 경남에서 이루겠다” 호이아나 2026-06-02 1,132
1968 남극 기지서 '47㎝ 흉기' 만든 대원…동료 살해 예비 혐의로 기소 블랙몬 2026-06-02 1,204
1967 포장이사 업체 선택 전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 곽지원 2026-06-02 1,132
1966 포장이사, 이사 전 꼼꼼히 비교해야 하는 이유 김사린 2026-06-02 1,213
1965 이런 방식들을 채택한 이유는 국민이 선출한 행정·입법부의 직접적 호이아나 2026-06-02 1,205
1964 인천입주청소, 새집 입주 전 꼭 확인해야 할 청소 기준 곽지원 2026-06-02 1,125
1963 컵라면 위에 “천천히 먹어”…구의역 김군 사고 10주기 크리링 2026-06-0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