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4캔' 에너지음료 마셨다가…7개월 만에 '신장 결석' 응급실행

  • 혼저옵
  • 0
  • 1,66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경남입주청소 잠을 쫓기 위해 일주일에 4캔씩 에너지 음료를 마시던 미국의 한 여성이 약 7개월 만에 신장 결석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음료에 포함된 높은 당 함량과 카페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두 자녀를 키우는 앨리슨 던(25)은 지난 3월 평소처럼 에너지 음료를 섭취한 뒤 출근했다가 극심한 복부 통증으로 병원에 이송돼 신장 결석 진단을 받았다. 창고 근무를 위해 새벽 5시에 기상해야 했던 그는 출근길마다 에너지 음료를 구입해 마시는 습관이 생겼다. 던은 “육아로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이른 출근까지 겹치다 보니 에너지 음료에 의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주일 중 근무일인 4일 동안 355㎖ 한 캔씩 꾸준히 마셨고, 긴 하루를 버티기 위한 필수 요소처럼 여겼다. 문제가 발생한 날 아침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음료를 마신 뒤 일을 시작했지만, 곧 오른쪽 아랫배에서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메스꺼움까지 동반됐다. 귀가 후 샤워를 마쳤을 때는 통증이 극심해졌다. 던은 “출산 때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함께 살던 파트너가 급히 병원으로 데려갔고, CT 검사 결과 신장에 약 6.5㎜ 크기의 결석이 형성돼 있었다. 이 결석이 요관을 막으면서 신장이 부어오르고 감염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이러한 감염은 적절한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신장 기능 손상이나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하면 패혈증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45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16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18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252
1897 음주 비행하려다 딱 걸렸다…승무원 음주에 일본항공 출발 지연 수원왕 2026-06-01 954
1896 대전웨딩박람회, 대전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곽시원 2026-06-01 951
1895 찹쌀떡 역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꼭 사 간다는 간식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호이아나 2026-06-01 985
1894 가짜 문서에 속았나…동아일보 중수청 단독 기사 삭제 무효하다 2026-06-01 974
1893 채연, “밥에 ‘이것’ 넣었더니 흰머리 안 나”… 대체 뭐야? 성수현 2026-06-01 981
1892 연합뉴스TV 노조 "회사 공멸 보면서 '1대주주' 연합뉴스 챙기기만" 유효하타 2026-06-01 964
1891 김부각 역시 미국인들 사이에서 의외로 반응이 좋다는 간식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호이아나 2026-06-01 973
1890 원주웨딩박람회, 원주결혼박람회 준비 꿀팁 정리 곽시원 2026-06-01 971
1889 "파리 잡으려다"…마을 주민 음식에 농약 뿌린 60대 실형 혜성링 2026-06-01 974
1888 尹 정부 방심위가 차단하려 했던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연애박사 2026-06-01 975
1887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반응이 뜨겁다는 한국 간식 중 하나가 바로 약과 호이아나 2026-06-01 978
1886 '디지털교도소', '우울증갤러리' 사례… '불법성'이 관건 충천 2026-06-01 971
1885 경찰, 'LG전자 칼부림' 60대男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적용 백지영 2026-06-01 959
1884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일정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6-01 993
1883 대통령이 꺼낸 '일베 폐쇄'… '불법성' 입증할 수 있을까 대화말 2026-06-01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