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4캔' 에너지음료 마셨다가…7개월 만에 '신장 결석' 응급실행

  • 혼저옵
  • 0
  • 2,47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경남입주청소 잠을 쫓기 위해 일주일에 4캔씩 에너지 음료를 마시던 미국의 한 여성이 약 7개월 만에 신장 결석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음료에 포함된 높은 당 함량과 카페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두 자녀를 키우는 앨리슨 던(25)은 지난 3월 평소처럼 에너지 음료를 섭취한 뒤 출근했다가 극심한 복부 통증으로 병원에 이송돼 신장 결석 진단을 받았다. 창고 근무를 위해 새벽 5시에 기상해야 했던 그는 출근길마다 에너지 음료를 구입해 마시는 습관이 생겼다. 던은 “육아로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이른 출근까지 겹치다 보니 에너지 음료에 의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주일 중 근무일인 4일 동안 355㎖ 한 캔씩 꾸준히 마셨고, 긴 하루를 버티기 위한 필수 요소처럼 여겼다. 문제가 발생한 날 아침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음료를 마신 뒤 일을 시작했지만, 곧 오른쪽 아랫배에서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메스꺼움까지 동반됐다. 귀가 후 샤워를 마쳤을 때는 통증이 극심해졌다. 던은 “출산 때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함께 살던 파트너가 급히 병원으로 데려갔고, CT 검사 결과 신장에 약 6.5㎜ 크기의 결석이 형성돼 있었다. 이 결석이 요관을 막으면서 신장이 부어오르고 감염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이러한 감염은 적절한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신장 기능 손상이나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하면 패혈증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80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45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09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565
3127 부산개인회생 준비 과정에서 빠뜨리기 쉬운 자료들 김이지나 2026-06-17 1,009
3126 구축 리모델링, 비용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범위’입니다 마수정 2026-06-17 1,156
3125 상간녀소송 준비 시 감정보다 증거 순서를 먼저 보는 법 김이지나 2026-06-17 1,144
3124 부산변호사 정보를 비교할 때 확인할 핵심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7 1,149
3123 울산개인회생 상담에서 사업자와 근로자의 차이를 보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7 1,141
3122 신축아파트 인테리어, 꼭 공사를 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6-17 1,161
3121 청주이혼변호사 상담 전 자녀와 재산 문제를 나누어 보기 김이지나 2026-06-17 1,141
3120 수원개인회생 진행 전 변제기간을 현실적으로 보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7 1,151
3119 대구개인회생 신청 전 보험과 재산 항목을 살피는 법 김이지나 2026-06-17 1,168
3118 이혼전문변호사 상담을 앞두고 정리해야 할 생활 쟁점 김이지나 2026-06-17 1,152
3117 성범죄변호사 관련 비교는 이런 순서로 해보세요 김이지나 2026-06-17 1,159
3116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부산마약변호사, 현재 단계부터 점검 김이지나 2026-06-17 1,150
3115 음주운전전문변호사 상담 전 처분 가능성을 살피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7 1,162
3114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 꼭 체크해야 할 부분 곽두원 2026-06-17 1,165
3113 디지털성범죄 관련 고민을 줄이는 정보 확인법 김이지나 2026-06-17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