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7000평 농사 짓더니…70살 맞아 내놓는 ‘기념빵’ 정체

  • 플토짱
  • 0
  • 1,46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서현동입주청소 대전지역 향토기업 ‘성심당’이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성심당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전시회를 열고, 밀밭에서 직접 기른 밀로 만든 빵도 선보인다. 성심당, 70주년 전시회 성심당은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심당문화원에서 전시회 ‘오래된 진심’을 연다. 성심당문화원은 성심당 본점 인근에 있다. 이 전시회는 ‘마음으로 품은 70년’과 ‘빵으로 품은 70년’ 그리고 ‘믿음으로 품은 70년’ 등 3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주로 성심당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사진과 스토리 등을 전시한다. ‘마음으로 품은 70년’에서는 전쟁과 피난의 시간 속에서 시작된 성심당의 역사를 보여준다. 성심당 임영진 대표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70년을 달려왔다”라며 “성심당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성심당 전설의 빵 등 소개 ‘빵으로 품은 70년’에서는 ‘성심당이 맛있는 빵을 만드는 시간을 넘어, 대전과 함께 문화를 일궈 온 70년의 여정을 담았다’고 한다. 46년간 사랑받아 온 ‘튀김소보로’와 도시의 풍경을 바꾼 ‘딸기시루’, 성심당을 대표하는 ‘전설의 열 가지 빵’ 등을 소개한다. 또 성심당 직원 1113명의 스토리와 그동안 성심당이 펴낸 책도 소개한다.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과 『성심당 케익부띠끄 클래식 레시피 60』, 그림책『뚜띠의 모험』등이 있다. 또 창업부터 현재까지의 기록과 시대별 주요 사건 그리고 성심당을 만들어 온 사람 이야기를 엮은 『성심당 70년사』도 있다. ‘믿음으로 품은 70년’에서는 창업주 부부의 소박한 신앙에서 시작해 ‘EoC-모두를 위한 경제(Economy of Communion)’ 경영철학의 실천, 성심당이 교황과 만난 순간들 그리고 다음 세대의 다짐 등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심당은 ‘성심당 70주년 기념 포럼’도 마련했다. 이 포럼은 EoC 경영철학을 담은 로컬 기업의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열린다. EoC 분야의 세계적 석학 ‘루이지노 부르니(Luigino Bruni)’교수의 초청 강연도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96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74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74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841
1991 아파트 단지서 차에 치인 7살 여아…닥터헬기 이송 중 숨져 익룡1 2026-06-02 842
1990 박미선 "유방암 임파 전이…16번 항암 치료" 밥먹자 2026-06-02 842
1989 사설구급차 요양원 이송 중 신호위반하다 사고로 환자 사망 뽀로로 2026-06-02 865
1988 ​​​​​​​정부 "나무호 타격 비행체, 이란 대함미사일 가능성 크다 결론" 루피상 2026-06-02 849
1987 당류 함량에도 차이가 있었다 파로마 2026-06-02 844
1986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미리 2026-06-02 830
1985 "커피 대신 밀크티 괜찮을까"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차이 박진주 2026-06-02 840
1984 현장체험학습서 안전사고 나도 고의성·중과실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 안 물어 엑스펄트 2026-06-02 847
1983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초코볼 2026-06-02 866
1982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6-02 839
1981 모친·시모·남편 살해한 사형수, 사건 14년 뒤 직접 만나 인터뷰 아몬드 2026-06-02 843
1980 노동장관이 던진 '초과이익 배분'…靑 "다양한 공론화 기회 있었으면" 과메기 2026-06-02 830
1979 ‘보험금 노린 악녀’ 프레임이 놓친 도박·성폭력·가정폭력···‘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위엔아이 2026-06-02 829
1978 "상품권깡 우려에"…스타벅스, 충전카드·고액 상품권 판매 중단 김소영 2026-06-02 959
1977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비빔왕 2026-06-02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