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든 황정민·조인성 심상찮다…항구마을 덮친 ‘공포의 존재’ [영화 ‘호프’ 스틸컷]

  • 엔두키
  • 0
  • 96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반포동입주청소 올해 한국 영화 최고 화제작으로 꼽히는 ‘호프’(나홍진 감독)의 스틸이 처음 공개됐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배우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 주연 배우들의 스틸 6종을 공개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의 항구 마을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제 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이다. 미국 배급사 네온(NEON)과 계약을 맺고 북미에서도 개봉한다. 네온은 그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 등을 북미에서 배급했다. 미지의 존재의 시선에 포착된 뿌연 유리창 밖 범석의 모습 또한 긴박감을 자아낸다.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캐릭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나 감독이 오랜 시간 공 들여온 ‘호프’는 칸 영화제 기간 중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되며, 올 여름 극장에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호프’의 스틸은 나 감독 특유의 강렬한 미장센과 스타일을 엿보게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마을에 공포를 불어넣으면서 일어나는 대치 상황을 암시한다. 부서진 담 벼락에 몸을 피한 채 총을 든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비상 전화를 걸고 있는 마을 청년 성기(조인성), 출동한 경찰차에서 놀란 표정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성애(정호연)의 모습은 마을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예고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3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4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4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02
1402 웨딩박람회, 결혼 준비의 시작을 쉽게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592
1401 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웨딩포리 2026-05-26 571
1400 "내일 스벅 들려야지" 국힘 충북도당 5·18 폄훼 SNS 논란 김진주 2026-05-26 581
1399 김영환 “검찰·경찰 정치 눈치 보기 중단해야” 에어맨 2026-05-26 566
1398 젠슨 황 "중국 AI칩 시장, 화웨이에 대부분 내줬다"... 엔비디아 실적은 '고공행진' 아현역 2026-05-26 583
1397 민주당 화들짝? "선거 만만치 않다…지선은 우리가 도전자" 스타일 2026-05-26 582
1396 우리 13년 치 급여를 한 번에?" 삼전 성과급에 중기 씁쓸한 박탈감 종소세 2026-05-26 577
1395 이 대통령, 이스라엘 한국인 탑승 가자구호선 나포에 "막 잡아가도 되나" 끝판왕 2026-05-26 570
1394 “내란세력 심판하러” 구의원 선거 출마한 그 사람 김소영 2026-05-26 593
1393 현대해상 태아보험, 특징과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5-26 583
1392 환자 중심, 환자 참여는 구호가 아니라 '구조'여야 김진주 2026-05-26 578
1391 양국은 지난 1월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들 원주언 2026-05-26 567
1390 “이제 일본 그만 와!” 폭발하더니…관광객 확 줄자 “제발 와주세요” 중기청 2026-05-26 570
1389 대구 포장이사, 업체 선택 시 꼭 확인해야 할 기준 곽시원 2026-05-26 577
1388 이 대통령 "한일 공급망 협력 확대키로…LNG·원유 협력 강화" 강릉소녀 2026-05-26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