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든 황정민·조인성 심상찮다…항구마을 덮친 ‘공포의 존재’ [영화 ‘호프’ 스틸컷]

  • 엔두키
  • 0
  • 2,54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반포동입주청소 올해 한국 영화 최고 화제작으로 꼽히는 ‘호프’(나홍진 감독)의 스틸이 처음 공개됐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배우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 주연 배우들의 스틸 6종을 공개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의 항구 마을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제 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이다. 미국 배급사 네온(NEON)과 계약을 맺고 북미에서도 개봉한다. 네온은 그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 등을 북미에서 배급했다. 미지의 존재의 시선에 포착된 뿌연 유리창 밖 범석의 모습 또한 긴박감을 자아낸다.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캐릭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나 감독이 오랜 시간 공 들여온 ‘호프’는 칸 영화제 기간 중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되며, 올 여름 극장에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호프’의 스틸은 나 감독 특유의 강렬한 미장센과 스타일을 엿보게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마을에 공포를 불어넣으면서 일어나는 대치 상황을 암시한다. 부서진 담 벼락에 몸을 피한 채 총을 든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비상 전화를 걸고 있는 마을 청년 성기(조인성), 출동한 경찰차에서 놀란 표정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성애(정호연)의 모습은 마을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예고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19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84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49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934
738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 김유지니12341 2026-05-17 2,203
737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2,064
736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2,122
735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2,120
734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2,096
733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2,137
732 치매 앓는 80대 노모 121회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아들…10년 구형 외이링포 2026-05-16 2,125
731 이영표-차두리 '후계자' 떴다... 김유지니 2026-05-16 2,241
730 연기군 5평 사무실에서 시작한 콜마그룹, K-뷰티 열풍 타고 대기업 되다 김유지니123 2026-05-16 2,127
729 감기 증상에 집에 있던 ‘이 약’ 많이 먹었더니…몸에 독성 확 퍼졌다, 왜? 성황리 2026-05-16 2,092
728 피해자의 신원은 송미순(가명). 62세. 아파트 근처 다세대주택 3층에서 남편과 살았다 외이링포 2026-05-16 2,169
727 '원더풀스'에는 '우영우'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과 임성재도 힘을 보탰다 김유지니 2026-05-16 2,110
726 女시신 가슴에 이빨자국 남겼다…중국 튄 살인마 충격 최후 외이링포 2026-05-16 2,194
725 박은빈 "'우영우' PD와 빠른 재회, 즐거워지고 싶어 선택" 김유지니13 2026-05-16 2,104
724 정부, 저작권 침해 사이트 34곳에 긴급 차단 명령 김유지니 2026-05-16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