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에버랜드 갈까?” 50점짜리 아빠…100점짜리 정답은 ‘여기’

  • 그레이몬
  • 0
  • 2,27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송파구입주청소 어린이날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놀이공원 중심의 전통적인 나들이 대신, 긴 연휴를 활용한 ‘이동형 소비’가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특히 올해 어린이날은 화요일로, 4일 하루 연차를 쓰면 1일 노동절부터 주말을 포함해 최대 5일간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가능하다. 이 같은 일정 구조는 지난해와 유사해, 당시 이동 데이터가 올해 트렌드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주목된다. 놀이공원 대신 공항…“연휴 길어지면 여행 간다” 4일 SK텔레콤 뉴스룸과 티맵모빌리티가 분석한 지난해 TMAP 이동 데이터에 따르면 어린이날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린 곳은 인천국제공항이었다. 당시 어린이날은 부처님오신날과 겹치며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졌고, 주말 포함 장기 연휴가 형성됐다. 올해 역시 유사한 구조인 만큼 공항 수요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 상위권에는 공항뿐 아니라 광명역, 서울역, 수서역 등 교통 거점이 대거 포함됐다. 반면 놀이공원은 상대적으로 밀렸다. 에버랜드가 7위를 기록했지만 롯데월드는 20위권에 들지 못했다. 공항과 역을 제외하면 스타필드,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 복합 쇼핑몰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단순 쇼핑이 아니라 식사·체험·놀이·휴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소비 공간’ 선호가 반영된 결과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32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95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59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130
742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17 1,985
741 CDU 기반 액체냉각 솔루션, 차세대 팹 활용 가능성 고조 외이링포 2026-05-17 2,021
740 모든 승객 수하물검사… 한중카페리 느림보 입국절차 불만 김유지니 2026-05-17 2,032
739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외이링포123 2026-05-17 2,032
738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 김유지니12341 2026-05-17 2,075
737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1,951
736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2,017
735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2,011
734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1,989
733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2,030
732 치매 앓는 80대 노모 121회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아들…10년 구형 외이링포 2026-05-16 2,010
731 이영표-차두리 '후계자' 떴다... 김유지니 2026-05-16 2,128
730 연기군 5평 사무실에서 시작한 콜마그룹, K-뷰티 열풍 타고 대기업 되다 김유지니123 2026-05-16 2,012
729 감기 증상에 집에 있던 ‘이 약’ 많이 먹었더니…몸에 독성 확 퍼졌다, 왜? 성황리 2026-05-16 1,993
728 피해자의 신원은 송미순(가명). 62세. 아파트 근처 다세대주택 3층에서 남편과 살았다 외이링포 2026-05-16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