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서 3명 사망 '공포'...바이러스 감염 확진

  • 서초언니
  • 0
  • 2,08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마포구입주청소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3명이 숨진 가운데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고 있다. 현재 최소 3명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4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의심 사례 중 1건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진됐다. 환자 1명은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증상을 보이는 다른 2명은 선박에서 이송하는 중이다. 남아공 매체들은 아르헨티나에서 서아프리카 연안의 카보베르데로 향하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선박은 네덜란드 선적 여객 크루즈선으로, 현재 카보베르데에 정박하고 있다. 남아공 보건당국 관계자는 "첫 번째 희생자인 노인 남성이 선상에서 사망했다. 이후 그의 아내가 남아공 병원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과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드물게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이 바이러스는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지만 조기에 의료 조치를 받을 경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특별한 치료제나 완치법은 없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09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68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39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036
497 교권 침해 1순위 학부모, 4년 연속 '가장 큰 고충' 코스토모 2026-05-13 2,032
496 14명 숨진 대전 '안전공업', 다른 공장도 엉망이었다…안전교육 빼먹고 산업재해 은폐 의혹까지 김유지니5123 2026-05-13 2,015
495 “어딜가든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더니”…황금연휴에 면세점도 ‘방긋’ 위엔아이 2026-05-13 1,952
494 유아차 탄 아이도, 휠체어 탄 어른도… 모두가 함께 쓴 ‘여성마라톤’ 26년 역사 승혜김 2026-05-13 1,970
493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날오르라 2026-05-13 2,048
492 오세훈 “정원오에 못 이기면 많이 무능한 것” 김유지니312 2026-05-13 2,002
491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3 2,054
490 앤트로픽 정책총괄 내주 방한…韓 정부와 ‘미토스 파장’ 논의하나 찰리푸 2026-05-13 1,969
489 "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홀로루루 2026-05-13 1,993
488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농사농부 2026-05-13 2,003
487 “李, 퇴임 후 감옥살이가 무서운 것” 김근식, 조작기소 특검 직격 비빔왕 2026-05-13 1,939
486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김유지니3 2026-05-13 1,952
485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소환조사 헤엄쳐 2026-05-13 1,993
484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3 1,974
483 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멸공가자 2026-05-13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