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는 최근 치료 지침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 맨트리컨
  • 0
  • 1,26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익산입주청소 영국정형외과학회 회장을 지낸 무릎 전문 외과의 마크 보디치 박사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최근 수술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치료 지침도 변화하고 있다”며 “자연적으로 호전되거나 물리치료로 개선되는지를 지켜보는 권장 대기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과거에는 환자의 약 4분의 3이 수술을 받았다면, 지금은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며 “‘섣불리 수술하지 말라(think before you strike)’는 접근이 중요하다. 수술은 첫 번째 선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부 환자에서는 여전히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상으로 발생한 급성 반월상연골 파열이나 무릎에서 무언가 걸리는 듯한 ‘기계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르비넨 교수는 여러 독립적인 임상 지침 기관에서 해당 수술을 제한적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정형외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와 영국무릎수술학회(British Association for Surgery of the Knee) 등 일부 단체는 여전히 수술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특히 중장년층에서 흔한 ‘퇴행성 반월상연골 파열’의 치료 전략을 재고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무릎 통증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수술을 선택하기 보다, 증상의 원인과 상태를 정확히 평가한 뒤 자연치유나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시도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02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83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83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752
7346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개인회생 준비가 달라지는 지점 김이지나 2026-07-09 96
7345 BMW 장기렌트는 수입차 유지 부담까지 함께 비교하기 이하랑 2026-07-09 91
7344 청주웨딩박람회 시간 압축 활용법 바쁜 직장인을 위한 정보 가이드 성호킴 2026-07-09 92
7343 그랜저 장기렌트는 세단의 승차감과 유지비를 함께 보기 김래원 2026-07-09 91
7342 평택철거 현장 정리에서 일정표가 중요한 이유 김이지나 2026-07-09 91
7341 세빛교회 처음 알아볼 때 예배와 공동체 분위기를 보는 법 김이지나 2026-07-09 95
7340 강남치과 치료 계획을 비교할 때 확인해야 할 항목 김이지나 2026-07-09 95
7339 제주 리조트 3곳 투어 후기, 각기 다른 매력 정리해드려요 성호킴 2026-07-09 95
7338 대전개인회생 신청 가능성을 확인할 때 필요한 자료 Hot 김이지나 2026-07-09 105
7337 야근하는 직장인 부부가 주간 목표 방식으로 결혼 준비한 이야기 Hot 성호킴 2026-07-09 101
7336 광교호수공원청소 요청 시 창문·바닥 상태를 먼저 보는 이유 김이지나 2026-07-09 92
7335 불안한 독촉 문자보다 먼저 볼 대전개인회생 자료 Hot 김이지나 2026-07-09 102
7334 아이오닉 장기렌트는 전기차 생활 패턴부터 확인하기 Hot 정서후 2026-07-09 105
7333 두 번째 검토가 필요한 이혼전문변호사 선택 기준 김이지나 2026-07-09 94
7332 소송으로 번지기 전 부동산소송변호사 쟁점을 나누는 법 Hot 김이지나 2026-07-09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