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광고 허용' TBS 재허가에 "완전한 정상화 이어지길"

  • 광고링
  • 0
  • 1,49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남원입주청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난 29일 전체회의를 통해 TBS에 대한 3년 조건부 재허가와 상업광고 허용을 의결했다. 이에 TBS 사측과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는 일단 환영의 입장을 내고, 상업 광고 허용 결정을 TBS의 재정 다각화 측면에서 새로운 통로로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다만 사측과 노조 모두 상업광고 허용만으로는 TBS가 완전히 정상화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있다. 언론노조 TBS지부는 성명을 내고 앞으로 방미통위가 지배구조의 독립성 확보와 공적 재원 지원의 책임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30일 주용진 TBS 대표대리는 미디어오늘에 "서울지역방송사로서 재허가 기준점 이하였다는 사실은 재고의 여지 없이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일이다. 다만, 자생 노력만 이야기하기에는 행정적 장애물이 너무 많은 게 사실"이라며 "TBS는 포기하지 않고 걸어갈테니, 길을 좀 터 주시길 요청드렸다"고 전했다. 주 대표대리는 "상업광고 허용으로 운영비가 충당될 수 있진 않을 것"이라며 "라디오 광고시장 규모도 줄어드는 추세고, 현재 TBS 콘텐츠도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거의 없다. 다만, 재정 다각화의 측면에서 새로운 통로를 하나 더 얻게 되었고, 소중하고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허가와 상업광고 허용으로 다시 한번 TBS 도약의 의지에 손을 들어준 방미통위와 청문위원께 감사드린다. 정부광고 등 다양한 광고를 수주하기 위해 애써보겠다"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9,28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9,02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5,04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9,134
310 “어린이날에 에버랜드 갈까?” 50점짜리 아빠…100점짜리 정답은 ‘여기’ 그레이몬 2026-05-09 1,493
309 총 든 황정민·조인성 심상찮다…항구마을 덮친 ‘공포의 존재’ [영화 ‘호프’ 스틸컷] 엔두키 2026-05-09 1,515
308 글로벌 AI규제 전쟁…한국판 생존 전략 관건 재래식 2026-05-09 1,491
307 성심당 7000평 농사 짓더니…70살 맞아 내놓는 ‘기념빵’ 정체 플토짱 2026-05-09 1,515
306 국방부조사본부, 내란 옹호·정치 성향 수집 의혹 방첩사 수사 착수 다올상 2026-05-09 1,494
305 일주일에 4캔' 에너지음료 마셨다가…7개월 만에 '신장 결석' 응급실행 혼저옵 2026-05-09 1,532
304 하정우,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부산 주민 손 오물 취급” 장기적 2026-05-09 1,484
303 “암환자엔 이게 강력 항암제” 말기암 이긴 의사 초간단 운동 다음카 2026-05-09 1,467
302 감사원, 尹정부 '정치·표적 감사' 논란 '수사요청' 손질 외모재 2026-05-09 1,502
301 조카 몸에 불 붙여 살해하려 하고 자기 집에도 불지른 50대 男, 구속 기소 익룡1 2026-05-09 1,527
300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 70여차례 조롱한 50대 구속 다시췌 2026-05-09 1,537
299 장동혁, 서울·부산시장 선거 지원사격…"정원오는 李 복사판, 일 잘하는 오세훈이 답" 학교장 2026-05-09 1,523
298 민주당 "윤석열·김건희 형량,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모자라" 자리에서 2026-05-09 1,514
297 정진석 "윤 정부 공동 책임, 당 지도부가 져야"…'컷오프 자제' 촉구 양산쓰고 2026-05-09 1,537
296 서기석 KBS이사, 이사회 참여 의지 없으면 내려오라 테스형 2026-05-09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