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구설 정청래에 송영길 “또 실수 말고 그냥 전재수에 맡겨야”

  • 학교장
  • 0
  • 60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김포입주청소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을 찾았다가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라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된 가운데, 송영길 전 대표가 “부산 같은 경우 제가 파악한 여론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한테 맡겨 놨으면 좋겠다’는 게 기본 생각”이라고 4일 말했다. 송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에서 ‘정청래 대표의 행보가 영남권 선거에 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전재수 후보님이 평가도 좋고 해양 수도 부산에 대한 비전을 확실히 가지고 있으니 중앙에서 (지도부가) 가서 실수를 하기보다는 그냥 지원해 주는 것이 좋을 거라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전날 정 대표는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에 전략공천한 하정우 후보(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와 함께 부산 구포시장을 함께 찾았다가 한 초등학생에게 “정우 오빠”, “오빠라고 해봐”라는 등의 발언을 계속해 논란이 됐다. 야당의 공세가 거세지는 등 파문이 일자 정 대표와 하 후보는 이날 밤 공식 사과한 바 있다. 정 대표는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해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하 후보 또한 “상처받았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드린다, 더 조심해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77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58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0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49
368 2시간째 맞고 있었는데…"사용기한 2년 지난 수액" 헤엄쳐 2026-05-10 610
367 커지는 오빠 호칭 논란…교육단체,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얼궁형 2026-05-10 586
366 [6·3 픽] 국민의힘, '부산 북갑'에 박민식 공천…하정우·한동훈과 3자 대결 엄마찬스 2026-05-10 592
365 조국 "李 공소취소는 마땅한 결론…다만 지방선거 후 논의해야" 거라선하 2026-05-10 603
364 아미노산 1종 없어도 생존하는 대장균…생명 기본 원리 흔드나 맨트리컨 2026-05-10 600
363 전화 기피 현상은 국경을 넘어선다 외이링포 2026-05-10 593
362 ’정병’이라는 말이 작동하는 방식 다배움 2026-05-10 601
361 60대 남성, 대낮 공원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 첸기아 2026-05-10 597
360 ‘정병 경지 메이크업’이라는 이름 원양어선 2026-05-10 611
359 "싸다고 봤더니 경쟁률 34대 1"⋯중저가 경매시장 '후끈' 경제자유 2026-05-10 592
358 삼성전자 주주단체 "파업 시 노조원 전원 손배소" 경고 유효하타 2026-05-10 596
357 "아기 발달에 좋다고?"...'셀프 수유' 제품 썼는데, 질식 위험 경고 의류함 2026-05-10 595
356 쳇바퀴 도는 종전협상…핵·호르무즈 등 주요 쟁점서 이견차 커 충천 2026-05-10 595
355 ‘나는 왜 안 돼?’ 정진석…“내란 기소된 분도 공천” 추경호 끌어들여 온남이 2026-05-10 585
354 “푸틴, 우크라 드론에 암살 위협 느껴… 경호 대폭 강화, 벙커서 전쟁 지휘 몰두" 아는게힘 2026-05-10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