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 1kg 감량” 홍진경… 아침에 ‘이 운동’ 한 게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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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09

.의정부입주청소방송인 홍진경(48)이 파리 패션위크를 앞두고 3일 만에 1kg을 감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홍진경은 영어 공부와 식단 관리, 운동 등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침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도 이어갔다. 체중 52.3kg이었던 홍진경은 사흘 만에 51.2kg이 됐다. 홍진경이 아침 운동으로 선택한 수영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근육 운동인 수영은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동작마다 열량 소모량이 다른데, 70kg 성인 기준으로 30분 수영할 때 접영은 약 450kcal, 자유형은 약 300kcal, 평형은 약 250kcal를 소모한다. 또 수중에서는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 다만 수영을 하기 전 준비 운동은 필수다. 준비 운동 없이 물에 들어가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근육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수영하면 허리 통증, 회전근개 파열, 어깨충돌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한다. 손과 발, 팔, 허리 등 신체를 충분히 스트레칭하고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미리 물을 적시는 게 좋다. 한편,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근력 운동 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중국 수도체육대 연구팀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중 어느 것을 먼저 하는 게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이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그룹보다 체지방과 내장지방 감소폭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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