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탔는데"…이스라엘, 가자지구행 선박 차단 "마약 발견" 주장

  • 비어있음
  • 0
  • 1,47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부산서구입주청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단을 차단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각 29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라디오 발표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구호선단을 통제 중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들 선박 중 한척에서 마약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확한 지점과 선박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들 선박은 이스라엘의 봉쇄를 뚫고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항했습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선박 39척이 출항하며, 의료 지원품 등을 선박들이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활동가 사이프 아부케샤크는 출항 전 로이터 인터뷰에서 "이번 임무는 구호 단체들이 (가자지구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인도적 통로를 개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가자지구 활동가들은 이스라엘의 육로 봉쇄로 아사 위기에 놓인 주민들에게 구호물자를 보내려 해상 진입을 시도해왔습니다. 지난해 6월과 7월에 구호선단을 띄웠으며, 10월에는 글로벌수무드함대'(GSF)라는 이름으로 선박 40여척을 가자지구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번번이 이스라엘 봉쇄에 가로막혔고 이스라엘군에 붙잡힌 뒤 추방되기를 반복했습니다. 작년 10월 출항한 GSF 선단에는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등 500여명이 탔으며, 이스라엘군은 구호 선박을 나포한 뒤 이들을 자국으로 압송했습니다. GSF에는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도 탑승했으며 김씨도 이스라엘군에 구금됐다 풀려났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9,65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9,37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5,40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9,485
977 “사내부부면 얼마야” “의사지만 부럽다” 삼성전자 ‘ 성과급’에 직장인들 ‘들썩’ 독립가 2026-05-22 1,090
976 장기렌트 견적,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2 1,058
975 중학교서 만취한 40대 학부모가 대걸레 휘두르고 난동…“자녀 체험학습 반려해서” 승혜김 2026-05-22 1,044
974 장기렌트 비용, 총액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곽두원 2026-05-22 995
973 대낮 주택가 주차장서 10대 여학생 납치 시도 60대 긴급체포 꽃밭이 2026-05-22 1,070
972 '최연소 국회의원'에서 '목수'로 변신한 류호정, 깜짝 근황 승혜김 2026-05-22 1,064
971 “스타벅스 들고 다니면 죽인다”…살벌한 협박 글 올린 60대 입건 칼이쓰마 2026-05-22 1,073
970 김정관 장관 "삼성전자 파업 파장 우려…온 국민이 바라는 결과 나오길" 애헤이 2026-05-21 1,076
969 오토리스, 장기렌트와 차이점은? 곽두원 2026-05-21 1,049
968 월 소득 519만 원 넘지 않으면 국민연금 전액 수령 칼이쓰마 2026-05-21 1,106
967 삼성전자 주주단체, "노사 잠정 합의안 위법"…법적 대응 예고 홀로루루 2026-05-21 1,073
966 '나만 못 받는 고유가 지원금' 1000만명 탈락…소득 심사 기준은 워크맨 2026-05-21 1,064
965 다카이치 초대한 이 대통령 “한일 중요한 협력 파트너” 홀로루루 2026-05-21 1,073
964 태아보험 비교, 무엇을 중심으로 봐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1 1,084
963 민주당 기장군수 후보 “전 군민에 민생지원금 100만 원 지급하겠다” 다행이다 2026-05-21 1,047